즐거운 개천절 보내셨나요?
저희는 공원에서 신나게 하루를 보내다왔답니다
오늘 둘째의 두발 자전거 타기 도전한 날!!! 남편이 고생을 각오하고 집을 나섰는데
몇번 잡아주고 연습했는데 금새 두발자전거를 잘 타는 모습에
남편과 제가 칭찬과 감탄을 연발했던 하루였어요 ( 오늘 남편 고생하는거 보겠다 싶었는데 흐흐)
아이들은 이렇게 커가고 있습니다
언제 크겠나 싶고, 이걸 해내겠나 싶어도
때 되면 하나씩 해나가고 스스로 나아가는 힘을 길러가지요
부모는 그저 아이들을 믿어주고 기다려주면 되는것을요
북클럽 우리 아이들
이번주도 과제 해내느라 수고 많았지요?
우리 모두가 너무 대견합니다
엄마의 눈엔 빈틈이 숭숭 보일지라도 그거 아시죠? 우리 아이가 최고라는걸요
칭찬 잊지마세요~~~
엉덩이 두드려주고 살도 부비부비 틈 날때마다 뽀뽀세례 퍼부어주세요



얘들아~~~
신나게 뛰어봐~~~
신나게 그렇게 즐겁게~~~
너무 높이만 뛰려고 하지 말아라
넌 이미 하늘 높이 날고 있으니
지금 이대로가 딱 좋단다
넘어져도 괜찮아
일어날 수 있잖아
지금처럼 그렇게 살아가보자
열심히
즐기며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
널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처럼 챙기면서
함께 걸어가자꾸나
엄마가 널 지켜보고 있을게
사랑한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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