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승현맘님..그리고 봉황님... 여기 육아일기를 보고 나랑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저는 21개월 아림이와 하루하루 공연 찾아 보는 즐거움에 폭 빠져 있답니다... 둘째라도 생기면 제대로 못 놀아줄것 같아서 20개월전 부터 친구들이랑 부지런히 나들이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 시작했구요.. 20개월넘어서는 뮤지컬,연극,영화,전시회... 안가본곳이 없답니다... 오늘은 똥벼락도 봤구요...어제는 토토로도 같이 봤어요... 저도 첨에 본 공연이 용궁가자 였는데 아기가 첨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랍니다... 말귀를 알아들을 시기이니까 첨에 어두울 것이고 어떤 공연일것이고 미리 이야기를 해주세요... 되도록 앞자리가 좋고...무서워하면 업고 뒤에 서서 보거나 꼬옥 안고 보거나...또래 친구랑 같이 보면 더욱 좋지요... 아기랑 공연 보는 거 생각보다 쉽고 재미납니다... 하루 하루가 즐거워지죠.... 자...봉황님처럼 그리고 저처럼 승현맘님도 힘내시구 낼은 토토로를 보러가심이 어때요? 울 아림이가 그놈의 토토로를 을매나 좋아하는지 두번이나 봤네요.. 많은 즐거움과 경험을 아기에게 마음껏 해주자구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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