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 LCI 에 가서 레벨테스트 받은 후 첨 받아보는 레벨 테스트였습니다
아이가 영유 1년 다녔는데요. 영어학원 자체를 거부해서 어쩔 수 없이 엄마표로
지금껏 해 왔습니다. 쑥쑥에서 늘 도움 받아 책도 참 많이 샀던 것 같아요
얼마치를 샀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쓰는 것들에 비해선 정말 많이 사주려고 노력을...
열심히 읽혀보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지요.
아발론은 테스트를 1시간 조금 넘게 보드라구요
온라인으로 보구 스피킹테스트도 하더군여. 꽤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듯 하였어요
시험 결과도 컴퓨터로 쫘~~악 영역별로 뽑아주더군여.
어느영역에서 몇 점 맞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엄마표의 강점인 듣기..
듣기가 제일 성적이 좋더군여.
듣기를 많이 해서인지 말하는 것도 꽤 잘한다고 하더군여. 5점 만점에 4점 조금 못 미치게 나왔어요
그정도면 그동안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한 것 치고는 꽤 높다고 하더군여.
단어와 롸이팅이 잘 안나왔구요 -_-::
그래서 전반적인 레벨 산타마리아 나왔습니다
.....니나- 핀타- 산타마리아-네비게이션.... 뭐 그리고 윗단계가 세 개나 더 있습니다.
그거 마쳐야 녹지원인가 들어갈 수 있더군요
사람들이 녹지원 녹지원 하던데 그게 뭔지 오늘에야 실체를 알았더랬습니다. ㅎㅎㅎ
녹지원은 6학년이 거의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레벨인지 잘 모르겠지만, 배우는 책을 보니 리딩 2.2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리딩책은 쉬워보였어요. 스토리타운으로 배웁디다.^^
레벨이 실제 제가 생각하는 수준보다 조금 낮게 나왔는데
그 이유가 어휘와 문법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엄마표 하다가 학원으로 옮겨야 될 때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그 때 인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좋겠는데....
둘째가 이제 내년이면 학교 들어가니깐
큰애 한테만 신경쓸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엄마표 한심하게 한 적도 많았는데,
이 정도라도 나와 주어 아이에게 고마운 생각 뿐입니다
똑같은 2.2 레벨이라도 깊이가 다르기를 바랄 뿐입니다.
엄마표 하실 때 어휘를 외우게 하지 않은 건 나름 이유가 있어서였는데
학원 테스트에 잘 나오려면 외워주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군요^^
암튼 다른 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 써 보았습니다.
결론은 저학년 때는 학원 굳이 안다니고 책만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이 들었어요 듣기 엄청 많이 해 주고 책읽고 단어만 신경 조금 써주면 좋을 것 같아요
문법이야 뭐... 나중에 해도 되고...
울 딸 지금부터 빡시게 단어 외우기 시킬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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