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지님의 놀라운 숫자세기 솜씨로 분석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곳에 리플을 달까 생각했지만 쑥쑥 게시판에서 일정 수 이상의 답글이 달리면 순서가 바뀌는 에러가 난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따로 씁니다. 그런데 제가 생활영어 게시판에 592번이나 글을 썼습니까? 사실 저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음.. 다시한번 저의 쑥쑥 중독을 증명해 주는 자료군요.. ;;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올 한해도 훌쩍 이렇게 지나가네요. 새해에는 아이에게 더 충실하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고.. 맨날 이 핑계 저 핑계로 아침에 생식 한 잔 타서 주는 아내가 아니라 아침식사에 더 신경쓰는 아내가 되고 싶고.. 아이 봐주느라 애쓰시는 울 엄마에게 더 효도하는 딸이 되고 싶고... 쑥쑥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받는 쑥쑥걸이 되고 싶고.. 하는 일에서 실력을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공부하는 사회인이 되고 싶고.. 아.. 써놓고 보니 거창하군요.. 크게 욕심 내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노력해볼려구요. 차근차근... 그런 노력이 쌓이면 언젠가는 큰 성과로 돌아오겠죠. 그런 면에서 쑥쑥은 항상 저에게 자극이 된답니다. ^^ 오늘도 저는 새벽에 (지금이.. 새벽 1시반) 쑥쑥을 떠돕니다.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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