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울 꼬맹이가 열광하는 기사이야기네요.
길고 긴 시리즈의 처음 네권 모두 울 아들을 위한 이야기 처럼 느껴질 정도에요.
사내 아이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이야기들 같아요.
잭과 애니가 매직 트리 하우스와 함께 중세의 성으로 갑니다.
성의 구조와 관계되는 단어가 좀 나오는데 이런 쪽에 별 관심이 없고 우리말 책으로라도 접해본 적이 없다면 아주 생소할 것 같구요.
우리 꼬맹이 처럼 관심 분야라면 손에 땀이 나는 이야기네요.
깜깜한 밤에 성에서 탈출한다고 탈출 한 것이 moat (해자)네요.
뒤에서 악어가 쫓아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달빛 아래 검은 말을 탄 기사가 나타났어요.
그리고는....
중세 기사에 관계된 책은 한글 책으로 많이 읽었어요.
아서대왕, 삼총사, 로빈후드, 그외 어려움에 처한 여러 공주및 예쁜 아가씨를 구해주는 온갖 왕자며 기사들 책은 그림만을 좋아했고 (이야기는 싫어했어요. 오로지 그 그림들을 좋아했지요) 자기가 직접 수많은 기사와 말을 그리기도 했답니다.
갑옷 입은 기사나 말, 용이 등장하면 그림이든 이야기든 열광했고 중세의 성이나 그런 분위기의 그림이 들어간 것은 이야기와 상관 없이 그림만 주구장창 보더군요.




에라곤, 던젼 오브 드레곤, 기사 윌리암 까지는 보여 줬고
글레디에이터, 킹 아서, 엑스칼리버, 카멜롯의 전설은 아직 보여주기 좀 이른 것 같아서 아이가 좀 더 크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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