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영어! 가랑비 외에도 소나기도 필요하다

  • literacy
  • |
  • 2011-05-01
43

영어! 가랑비 외에 소나기도 필요하다.

 

우리말에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낙수가 바윗돌을 뚫는다는 비슷한 속담도 있다.

아직 모국어가 입안에서 자리잡기도 이전부터, 아님 그보다 훨씬 먼저인 엄마뱃속에서부터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아이, 즉 바이링구얼을 꿈꾼다. 아니 바이링구얼만으로 부모들의 성에 차지 않는다. 요즘 교육적 트렌드와 부모의 욕심으론 3개 국어 아니 그 이상의 멀티링구어를 꿈꾸는 엄마들이 여기에도 많이 넘쳐나 보인다. 그래서 요즘은 5-6세에 영어를 시작해도 주변을 돌아보면 늦은 것처럼 느껴지고 자꾸 한발 앞서 출발한 아이들을 많이 부러워하는 것도 같다.

쑥과 같은 커뮤니티가 가지는 맹점에는 집밖에서의 사교육의 바람을 잠재우는 대신, 오히려 집안에서의 사교육(엄마가 해주는 모든 교육적 환경과 교육을 지칭)이 자생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영어라는 것이, 하나의 외국어를 습득한다는 것이 과연 가랑비 만으로 가능할까?

물론 가랑비에 속옷이 젖듯 오랜 시간에 외국어를 듣고 따라 하면서 자동적으로 습득되는 양을 과히 무시하진 못할 수도 있지만 분명 가랑비로 우리 속옷이 흠뻑 젖진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몰입과 집중으로 대신될 수 있는 소낙비에도 분명 젖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서만으로 어휘를 확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딸아이의 어휘 습득(아카데믹한 어휘를 제외)은 어매이징하다.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는 영어몰입으로 인한 딸아이의 영어는 , 좀 부끄러운 얘기가 될 수도 있지만, 중등부터 지금까지 영어의 끈을 놓고 있지 않고 사람의 어휘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노출되는 교실영어, 생활영어 외에 폭발적인 독서량으로 딸아인 또래아이들과도 적지 않은 갭을 벌려놓았다. 하지만 어휘학습을 시작하면서 의외로 구멍이 나있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 훨씬 활용빈도가 작고 굳이 알고 있지 않아도 되는 어휘를 알고 있는가 하면. 꼭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이 드는 그런 단어를 담아두고 있지 않는 경우들이 학습을 통해서 나타난다.

 

집중과 몰입의 시기는 아이들에 따라 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소낙비에 젖기 위해서 홍수와 같은 재앙을 미리 부를 필요는 없다.

땅속에 뿌리박고 있는 나무를 보자.

자기네들이 품을 수 있는 만큼 물을 머금지.. 그 이상은 다 흘려 보낸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맞는 이상적 시기는 언제이고, 또 얼만큼의 몰입과 집중이 필요한 걸까?

일반적으로 초등 3-4학년이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아니라면 어휘 학습을 반드시 함께 하라고 말하고 싶다. 어휘 학습의 가랑비는 이때부터, 그리고 어휘 학습의 소낙비는 중 3내지 고1 정도에 흠뻑 맞으라고 말하고 싶다.하지만 아이들마다 내리고 있는 뿌리의 개수도, 굵기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 또한 아이들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다.

 

하니비님께서도 수능의 고득점을 위해 영어단어 공부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하셨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뭔지도 모르는 수능을 굳이 얘기하지 않는다 해도

남의 나라 말을 습득하고자 한다면, 넘치도록 듣고 양서를  많이 읽는것 외에도

단어를 외우고 활용하는 방법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

 

남의 것을 얻고자 한다면... 

그게 언어가 되었건, 사람의 마음이 되었건, 아니 그 무엇이 되었건간에

그저 내것이 되는것은 단 하.나.도. 없는 듯 하다. 

추천 공유
  • 댓글 4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스타일
  • |
  • 2011-05-11 01:15
답댓글

정말 입니다.

어휘를 놓치면 정말 크죠~

한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아는것 같아서 그냥 지나쳐버렸는데 영~딴소리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점점 양도 많아질텐데~항상 염두에 두어야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재환맘
  • |
  • 2011-05-08 07:05
답댓글
동감합니다. 방법의 차이지 어휘학습이 뒷받침되지 않는것은 어느한계에 다다르면 분명 한계점을 나타내는것같습니다.남의 것을 얻고자 한다면 -- 구절 100%동감 또 동감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1-05-08 19:58
게시판에서 내려진 글인데 이렇게 읽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어휘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신다면 아이들이 즐겁에 어휘를 확장해가도록 도와주세요.
저흰 영어낱말잇기 게임도 하고 단어게임도 하고 가끔씩 특정 스펠로 끝나는 단어게임 등등..
가능함 재밌게 함께하려고 해요..
재환맘네에서도 독서와 학습이 즐겁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sfreeaswind
  • |
  • 2011-05-05 23:28
답댓글

저의 요즘 고민 이랍니다.

'엄마표'들 대부분 따로 어휘공부에 대해 강조하지 않은 듯...

 

명심하고 지도해야죠 ㅎ 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1-05-06 05:53
어휘를 처음부터 학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하는건 좋지않은것 같애요..
먼저 책읽기과 듣기로 충분히 노출시키고.. 그런다음에 필요한 시기에 학습하는게 좋은 것 같애요.
학습을 하면서 아이의 어휘가 확장되기도 하지만 어렴풋했던 단어들이 다져진다는 그런 느낌도 받을 수 있을거에요..
댓글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3
  • 이전글 literacy의 하여가
  • 다음글 아이패드 영어에 활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1,2학년 아이표-5월 2일 문엽니다.
    • 단한번의삶
    • |
    • 2011-05-02
    75
  • DVD 소리만 듣기
    • woong
    • |
    • 2011-05-02
    5
  • 이미지썸네일 58x58 초등 3.4 학년 자주방...5월 2일
    • 투빈사랑
    • |
    • 2011-05-02
    69
  • 3.4학년 자주방 문지기 순서(수정. 다시 확인요)
    • 빨강머리앤
    • |
    • 2011-05-02
    21
  •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우리 딸래미~
    • 수재노맘
    • |
    • 2011-05-02
    10
  • literacy의 하여가
    • literacy
    • |
    • 2011-05-01
    7
  • 영어! 가랑비 외에도 소나기도 필요하다
    • literacy
    • |
    • 2011-05-01
    43
  • 아이패드 영어에 활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 느린맘
    • |
    • 2011-04-30
    11
  • 감사할 일이 많은데...많이 슬픈 날
    • 수다맘
    • |
    • 2011-04-30
    35
  • 이미지썸네일 58x58 기사 제인과 말썽꾸러기 용
    • 브죵
    • |
    • 2011-04-30
    10
  • 책좀 골라 주세용 ~
    • 황 짱
    • |
    • 2011-04-30
    1
  • 이미지썸네일 58x58 포장도 좀 하고 화장도 좀 하고
    • Kate
    • |
    • 2011-04-30
    1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