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쑥쑥폐인입니다...ㅋㅋㅋ
아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죠...ㅋㅋ
매일 안들어오면.... 정말.... 어찌될거 같구요...ㅎㅎ
오늘도 들어갔다 나갔다를 몇번..했는지 모르겠네요...
쑥쑥에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겁니다....
매번 대단한 맘들.... 제눈엔 천재스런 아이들 덕에 사실...
기가 팍팍 꺾기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저는 제스스로에게 체면을 겁니다.
제 아이의 현재를 있는그대로 즐겁게 받아들이자...
그리고 즐겁게 키우자...
아이마다 다 그 그릇의 크기가 다르잖아요.
울 아들 원이는(5세) 문자관심 없습니다.
한글뿐아니라 영어도 줄줄 읽는 아이들 제주변에 몇 있답니다...
쑥쑥에선 물론 흔하다까지 아니더라도 제법 있죠....
하지만....
그걸보고 부러워하다 어느새 제 아이를 잡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아직 한글도 줄줄 읽지 못하고...영어는 더더욱 읽진 못하지만...
저희 원이는 상상력이나 표현력이 남다르거든요.
어제는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바람에 머리가 날리는걸 보고....
엄마.... 우리가 깃발이 된거 같아....
또... 아기돼지 삼형제 책을 읽고 각자 튼튼한 집을 그려보았는데...
대개 아이들이 벽돌집이나 아파트...세모네모 집을 그리더군요
울 원이는.... 뾰족뽀쪽 늑대가 가시에 찔러 못들어오게... 삐죽삐죽 가시를 집 사방에 그려놓더군요
아기돼지 역할극을 할때도 자신이 가끔은 늑대를 혼내주겠다며...불이되곤 한답니다....
저는 그걸 이따만큼 부각시켜주고 싶어요
울 아들.... 멋지죠!!!!!
주위에서 부러워하는 한가지가 모든 아이들에게는 하나씩 있더라구요
그걸 엄마가 어떻게 부각시켜 발전시켜주느냐가 엄마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여기저기를 서핑하다가
문득 울 원이...
어릴때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지금에서 보니... 어찌 이리 이쁠수가 있는지..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울 아들....
제눈엔 어떤 똑똑하고 천재스런 아이보다...
더.더.더.. 천배만매 더 사랑스럽답니다...
3살때 리더래빗 토들러게임하고 있는모습 이동영상은 최근모습이구요... 현재 쑥쑥에서 공구중인 스토리파크 동화아기염소와 늑대 얘기를 역할극하구 있어요... 제가 1분동안 책을 열심 ㅋㅋㅋ읽어주고 있구요... 원이는 외워서 읽는 1분동안 거실에서 숨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즐겁게...재밌게... 놀긴한데.... 진짜. .. 쑥스럽구먼.....ㅎㅎ
쑥쑥 공구중인 스토리파크 아기염소와 늑대역할극 저는 책을 읽어주고 본인은 외워서 엄마염소가 되어 늑대를 혼내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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