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갈등이 생길때마다 제가 영어에 자신이 없으니까 쑥쑥의 어머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이번에도 좀 도와 주세요. 6세 남자 아이입니다
저희 아이는 쑥쑥에서 알게된 ort1단계 구입해서 천천히 읽어 주고 있습니다. 쑥쑥어머님들 말씀처럼 가끔이지만 읽어주면 좋아하고 재미 있어 합니다.
사실 고백하지만 일주일에 2-3권 정도 읽어 준답니다. 너무 영어에 대한 방치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랑 아이가 만나는 시간은 아침 한시간과 저녁 한 두시간이 고작이랍니다.
주말도 거의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 않구요...
할머니랑 할아버지께서 아이를 봐 주시는데 다른 것들은 할머니가 봐주실 수 있겠는데 영어는...
유치원에서 튼튼영어 하구요. 일주일에 20분씩 3번이죠.
그런데 요즘 들어 제게 와서는 " 엄마 포도는 g로 시작하지.. 자동차는 c로 시작하지.." 하면서 자꾸 물어 봅니다. 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제대로 가르쳐 준적이 없는데 .. 거기에 비하면 기특하다는 생각도 든답니다. 영어는 유치원에서 하는 것만 생각 했는데 쑥쑥의 어머님들보니 그것으로는 부족할것 같구요
그래서 우연히 영어로만 수업을 하는데 노부영교재로 수업을 하는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튼튼영어를 해보는 것이 좋을 지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인 영어 수업을 듣는것이 현명할까요? 4세 동생도 있어서 튼튼을 생각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을 수 있다면...정말 고민 됩니다.
신랑은 공부하는 애들은 다 알아서 잘한다며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 -
엄마표영어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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