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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 학년 자주방...5월 4일

  • 투빈사랑
  • |
  • 2011-05-04
47

5월 4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투빈인  아직  꿈나라 입니다

엄마  일어날때 늘  깨우라고 하지만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움직이는 소리조차  낮추고 싶어지네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산 위로  해가 뜨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맑으려나 봐요 ~

 

수요일 쯤되면  조금은 꾀가 나고  힘차게 시작한 한주가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등산할때  고지를  앞두고  헉헉 거릴때 처럼요

아이들도 오늘 쯤  잠깐  쉬어가고 싶어 하는 것도 같구요

점심, 저녁이 지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때 쯤이면

산   정상을  차지한  느낌이  듭니다

내일은  목요일이구...담은  금요일  와~~~~~~~  일주일이 다 갔다~  하는 기분이요  ㅎㅎ

 

자주방  맘들께선  언제가  제일  힘이 드신가요?

그리고 힘들땐  어떻게 맘을 다잡으시는지  노하우를  좀 풀어봐주시겟어요???

 

내일은  어린이날이라  아이들  자기주도표 하기도    쑥쑥방에 들어오기도

힘들겟지요?

그럼  오늘   이번주  중간점검  한번 들어가볼까요?

내일을  기대 하면서  아이들도  오늘 하루쯤  말을 잘 들어줄것도  같은데 말이죠  ㅎㅎ

  기회는  이때다~~~~  평소 시키고 싶은거  있으셨나요?

   살짜기  아이앞에  한번  디밀어 볼까요?  아님 계획표  재정비?

  (제가 넘 꼼수를 부리나요  ㅋㅋ)

 

일어난  아이들도 있겟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우리 아이들 

 부드러~~~~~~~~~~~ㅂ게  깨우면서  하루를  시작 하겟습니다~~~~~~~~~~~~

 

 

쳐진 기분을 살짜기  올려주는  금단의  약물입니당 ㅎㅎ

(과다 복용시 부작용있으니  주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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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05-04 21:57
답댓글

일주일동안...머리가 아주 복잡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3학년이 되었으니... 이젠 대충대충보단... 계획을 세워서 하루 일과를 진행하고 싶어하는 편입니다.

아들래미도 잘 따라주는 편이구요..

하루...학교일정 하고나면..태권도 피아노 학원가는게 다인 아들래미.

2~4시는 거의 빈둥 놉니다.... 만화책도 보고..진짜 빈둥거리기도 하고..

4~6시 태권도 피아노 갔다오고..

저녁먹고... 7시반에서 8시부터..공부..

                 수학 문제집..

                 국어 논술문제집 한장씩..

                 영어 집중듣기-- nate the great

                 영어책 읽기.. 그리고 워크북... 3~5장..

 

근데.. 잘 따라주던 아들래미가.,컨디션이 안좋거나...동생과 놀고싶을때..

찡찡 짜면서 웁니다. 아들래미 사춘기가 벌써왔나?? 툭하면 울어댑니다.. 엄마 미워 하면서..

그걸 보고 속이 터지는 엄마..

한소리 했더니..아빠가 들고일어났습니다..학원보내라..

 

그래서 학원 돌아다니며 테스트 받고.. 이학원은 너무 문법만 시키는 것같기도 하고..

또 듣는 수준에 비해서 쓰기가 영 ... 약한 아들래미..이기회에 쓰기를 올려봐...

하는 마음의 갈등을 겪었네요.

어떡하면 좋을지 결정이 안났지만...

학원이 결정이 안나서 그동안 다시 영어를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학원을 갈려고 하니... 태권도 피아노를 다닐수가 없네요. 너무 학원을 도는 느낌이어서..

숙제도 많이 낸다고 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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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04 22:07
기환맘님...3학년이면 수업도 늦게 끝나는데 매일 두가지 학원 다니는거 생각보다 힘들어요.
엄마 생각엔 한두시간 더 하는건데...싶지만 3학년 요맘때 애들 많이 피곤해한답니다.
안자던 낮잠도 자고...^^
그리고 저녁에 저정도 분량의 공부를 한꺼번에 다 하는거 힘들것 같아요.. 4학년 딸아이도
집듣 하나 하면 쉬어줘야 하고 수학좀 하고 쉬어줘야 하고...ㅎㅎ.
쭉 다 할려면 힘들것 같은데 나눠보심 어떨까요??
예를 들어 아침에 영어 집중듣기를, 학교갔다와서 국어문제집 한장과 숙제..
피아노는 개인레슨으로 바꾸고 저녁에 수학과 영어 못한부분과 독서를 하구요..
아이하고 같이 얘기해보셔서 좋은 방향으로 결정하세요..^^
화이팅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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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04 22:32
많은 맘들이 겪는 갈등인것 같아요
저역시 같은 고민을 하는 맘입니다
학원은 안보내봐서 잘 모르겟는데 주위 엄마들 말을 들어보면
완전히 학원에만 의존할순 없다고들도 하더라구요
방문은 엄마가 해줘야 할게 더 많구요(요건 경험입니다)
장단점은 어떤것이나 있다고 생각되요 좋은 결과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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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04 22:48
피아노 태권도를 매일 한다면 나누시는 게 좋겠어요. 주 2일이나 3일로.
그리고 우리 아이도 시간을 몰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이지만 학습에 대한 근력이 생길 때까지는 분산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학교 다녀오자마자 논술 한장이나 수학 문제집을 풀어놓으면 저녁에 심적 부담과 신체적 감금(?)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네요.
학원 더 다니면 시간이 정말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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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04 21:56
답댓글

오늘 딸래미 갑작스럽게 태권도장에서 하는 합숙에 들어갔습니다...

몇일전에 통신문을 받아오긴 했었는데 저야 대충보고 버려버렸죠..^^

오늘 태권도 갔다와서 꼭 가고 싶다고..태권도장에서 하는 합숙입니다..간식도 먹고 영화도 보고

레크레이션도 하고 ..4학년 이상부터라고 하네요..

딸아이가 이동네 학교를 안다녀서 동네 친구가 없습니다. 친한 친구도 없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냐

하니까 오늘 새로 한명 사귀었답니다..셔틀에서...ㅎㅎ..

그리고 2~3명은 얼굴 안답니다.. 그 친구가 오늘 오면 다른 친구도 소개시켜준다했다고...

넘 가고싶어해서 저녁에 부랴부랴 이불챙기고 간식챙겨서 갔습니다.

 

오늘은 둘째 껴안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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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04 22:35
따님이 활달한 성격인가봐요
아들녀석은 태권도 다닌지 5년째네요 (오래도 다녔네요 ㅎㅎ)
합숙할때 한번을 안가네요
아직도 엄마 떨어져 자기 싫어하는 녀석입니다 ㅠㅠ
싫다는데 억지로 떨어뜨리기도 뭣하고..
도서관에서 해마다 하룻밤 자기 행사를 하는데 4학년 부터네요
올핸 꼭 한번 보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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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04 20:38
답댓글

 

월 화  이틀치 복습노트입니다

아직  학교 숙제의 의미가 더 강하네요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노트 정리하는 방법은 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욕심은 나지만  요거 이상 시키면  부담으로 다가 올것 같아  욕심을 버리려구요

 

낼 모래가  운동회라  오늘은  하루종일  체육만 했다네요

줄넘기 연습에  달리기 예행연습  (다른반애들이랑 달려  2등했답니다  1등이 욕심난다는데

실전에선 어찌될지.....) ,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학교서 일기를 빼줬다네요

그래서 안쓴답니다.ㅠㅠ

 

태권도 갔다가 집에와서  피아노  연습분량 (5번씩) 하고  풍물 갔다와써

문구점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미리받은  레고 조립해서 동생이랑 놀고 있습니다

 

금요일 운동회라 금요일분 학습지 하라고 했더니  수학사고력이 어려운지

엄마를 몇번이나 호출을 합니다  하기싫은게 티가 나는데  억지로라도 붙들고 있네요

끝까지 해보겟단  맘이 가상하면서도 찡찡대는 소린 참 듣기가  싫습니당 ㅠㅠ

 

내일은  가까운  공원에서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한다고 해서 가볼 생각입니다

해마다  장소를 바꿔가면서  하는 행사라  프린스왈 

"  가긴 가는데  늘  아쉬움이 남아(요)  ---  존댓말 안합니다  멀어져보인다고 --

멀리 가긴 힘들고  가까운곳에 가서 놀리고  집에와서 또 놀리고 

일기만  쓰게 할 생각입니다

 

쓰고나니  좀 허전하네요

여전히  부족한  것들이  보이구요

그래도  그냥  가보렵니다 

제가 제일 안되는게  오래 길~~~~게 라서요

가다보면  가닥이 잡히겟죠  이쪽이던 저쪽이던..

 

내일 다들  즐거운  어린이날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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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5-04 21:10
정말 열심히 잘 적네요.. 부러버라.. 우리집 학교에서 칸은 늘 너무 썰렁하게 적어요...
으... 먼저 계획한 자주표를 한 100장쯤 복사해두었는데 괜히 그랬다는 생각.. 표를 좀 더 간단하게 만들어야하나? 저는 그러고 있답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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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04 21:58
열심히 했는데요..매일매일 이정도 쓰는거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한과목 노트필기는 매일 하는게 아니라..가끔 한번 하는거라 부담이 덜한것 같아요.
지금부터 이렇게 연습하면 과목별 노트필기도 금방 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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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04 22:47
학교 숙제가 아니라면 꾸준히 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요즘은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됐네요
사실 저거 잘하면 선생님께서 스티커 주시나봐요 ㅎㅎ
(프린스 스티커 사은품 이런거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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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04 22:51
제대로 복습이 되겠네요. 칭찬도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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