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자 아이입니다.
제가 올해부터 다시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아이 영어 공부에 신경을 써주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직장 다니시면서 아이들 공부까지 챙겨 주시는 엄마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게 힘이 드네요.
그래서 유치원 끝나고 아이가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은데요. 두 군데를 놓고 고민중이예요.
먼저 영어 유치원은 메이플 베어 생각하고 있어요. 시설이나 프로그램 등은 다 마음에 드는데 유치원에서 픽업할 때 유치원 앞까지 차가 들어오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럴 경우 유치원 선생님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데 여러명의 하교 지도를 담당하시는 선생님 입장에서 쉽지 않을 것 같구요. 또 월, 수, 금 2시간씩이어서 아이가 체력적으로 혹 힘들어 하지는 않을까도 걱정입니다.
ybm 시사 홈스쿨은 바로 우리 아파트 앞동에 생겼어요. 6월부터 오픈이랍니다. 월, 수, 금 50분 수업이구요. 선생님은 외국에서 몇년 공부도 하시고 외국계 회사도 다니셔서 어느 정도 실력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남편은 영유가 좀더 체계적이지 않겠느냐고 이왕 보낼 거면 영유 오후반을 보내라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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