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날이네요~오늘이 지나면,,,이야기 거리가 많겠네요~
저희집은,,,아침 먹고 남한산성에 가서,,,등산? 조금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는,,,
집으로? 올것 같아요.
집 근처 마트에서 아이들 선물 사주고,,,달랑,,,끝?ㅎㅎ
아직 애들이 잘 몰라서,,,그냥 저냥 지내네요^^
시현이 친구네는 어제부터 10일까지 장장 7일간 가족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지~부러웠어요.
아빠만 쉬었으면 가능할텐데…
일년중,,,여름휴가빼고 이렇게 길게 갈수 있는 기회가 드문데…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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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장 놀이터에서 한시간 놀고,,,
집에 와서 미스터맨 2권 음독하고
매직트리 한챕터 음독후 문제풀기-
국어1장+한자2장+수학2장풀고나니…2시간이 걸린거 있죠--;;;
어영 부영 간식먹고 놀면서 하다보니 시간은 참 잘 갑니다.
요렇게 할일을 하고 생활체육을 하러,,,셔틀타고 갔다 왔어요.
전에는,,,학교 다니는 애들이 노는 것도 배우고 학교 체육을 따로 한다고 해서,,,
별걸 다한다 싶었는데…
영어학원 시간을 기다리며 노는 아이들과의 한시간 놀이 빼고는
정말,,,아이들을 구경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라도,,,친구들과 피구도 하고, 줄넘기,훌라후프도 하며 몸으로 노는게 다네요…
참,,,안타깝지만,,,현실이 그러니까요. 맘맞는,,,시간맞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애들마다,,어쩜 그리 스케쥴이 다 다른지…--;
운동하고 와서는 엄마가 저녁 차리는 동안 제인 앤 드레곤을 보았지요.
늘 디비디 시간이 짧다고 투덜거립니다….--;
저녁은 참치김치찌개,아몬드+멸치 볶음,엄마용 꽈리고추멸치고추장볶음,김…
아빠가 없어서 간단히 먹었어요^^
어제 갑자기 꽈리고추든 멸치볶음이 먹고 싶어서 샀어요. 시어머니가 해주신게 더 맛있는데~
저녁을 먹고는,,,오늘 온 스쿠비 두,,,책을 재밌다고 보고(스푸키~해서 좋아해요)
한글책 몇편(웅진 주머니속 세계창작)을 읽고는,,,아빠랑 과일도 먹고, 아이스크림콘도 먹고,,,목욕도 하공…
자기전이 되니…숙제한다고 들어가서 스스로,,,잘 하고 좀전에 인사하고 자러 갔어요…
한손엔 mp3+휴대용 스피커를 들고요..ㅋㅋ(시킨거 아닙니다…2년 넘은 습관이죠…에이투지~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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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입니다~
훈제 오리 슬라이스를 후라이팬에 지글 지글 기름빼며 볶아서 접시 둘레에 담습니다.
야채 기본은 양파((얇게썰기)+부추(양파 길이로 썰기)->섞어서 소스에 버무립니다.
소스는 식초4큰술+설탕3큰술+마늘20그램+겨자갠 것 2큰술+소금 1작은술을 잘 풀어줍니다.
그릇 가운데 소복하게 담아주세요~
(야채엔 새싹채소,밤,배,대추 채친 것,,,등이 들어가면 좀더 고급스런 느낌이 드는 손님초대요리가 됩니다)
-원래는 돼지고기를 된장 풀고 삶아서 작고 길게 자른 후 달래,오이,당근,배,밤,잣과 버무려 먹는
김하진 샘 레시피인데…전 요렇게 먹어요,,,새콤 달콤,,,시원하게 먹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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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즐겁게 보내세요^^ 남편이랑 싸우지 마시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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