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여아 입니다.
1학년 부터 챕터북을 읽었는데, 완전 몰입은 아니었거든요. (프레니, flat stanley, 레인보우 매직,네이트 더 그레이트, 재클린 윌슨의 책들...등등, 캠 젠슨, 아서, 매직 트리 하우스, 호리드 헨리)
그냥 읽어주면, 재밌네...하는 정도
그러다 주니비 존스를 들려주었더니 그때부터 주니비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아침에 깨서 듣고 자기전에 듣고 주니비를 1~27권까지 3번이나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이젠 다른 책으로 넘어갔으면 하는데 또 4번째 반복해서 듣겠다네요.
매직트리 하우스 7권까지 읽다가 말아서 나머지 듣게 하고 싶은 게 엄마 맘인데
더 쉽고 짧은 매직 트리 하우스엔 유머러스한 게 없다고, 그다지 재미가 없답니다.
마빈 레드포스트도 2권 읽었고 몇가지 더 샀어요. 말로리 시리즈랑 주디 무디 스팅크 시리즈
그런데 주니비존스만 계속 반복해서 듣겠다면서 그렇게 재미있는 책이 없다고 하네요.
일단 질릴때까지 듣게 놔두려고 하긴 하는데 비슷하게 재미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작가의 다른책이 또 있나 싶기도 하구요.
디비디도 마찬가지 인데요.
대박은 아서, 호리드 헨리, 리틀미스 앤 미스터 맨, 스머프등이 인기였는데 지금은 스머프만 4달째 매일 보고 있어요. 호리드 헨리는 6개월 동안 매일 봤답니다. 반복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니까 보긴 하는데 다음엔 뭐가 좋을까 고민하고 있죠.
성향이 대체적으로 중성적이라 공주나 바비 시리즈는 싫어라 해서 한번도 본적이 없고
코믹한 걸 좋아해요.
주니비존스나 스머프 같이 아이가 완전히 푹 빠져들만한 대박 책과 디비디가 또 있었으면 하며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비슷한 취향으로 성공하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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