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열감기에 해열제를 먹였으나 따땃한 이마 감시하니랴
쉽게 잠이 오지않아 컴에 앉았습니다~
다섯살 둘째 땜 영유를 신청했었습니다~
처음에 쉬운건 둘째것 한장,조금 난이도가 있는것은 1학년딸아이것까지
2장을 복사해 시간날때마다 재밌게 활용하고 있었는데
한달전쯤 우연히 딸아이 친구가 엄마와 놀러왔었습니다.
저희 아이들 노는것을 보고 얼떨결에 그친구와 동생이 저희와 같이
수재노맘 영어놀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네아이의 특징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희 딸래미는 엄마표2년 하다가 제가 셋째갖으며 영유2년
다닌 경험이 있어 제법 리딩이 되고요,
둘째는 그야말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흔한 학습지도 안하고) 단지 누나옆에서 주워들은게
다인 아인데 세살에 파닉스를 스스로 띄고 자기 수준의 책은 읽는정도~
(너무 대놓고 자랑을 했나?.....낄낄낄)
딸래미 친구는 왕거부 반응으로 영어비디오조차 안 보려하는 아이고~
동생은 어린이집서 배운 영어로 6세지만 언니보다 단어는
더 많이 알고 관심은 조금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렇듯 수준이 제각각인 아이들을 하나로 즐겁게 할수 있었던 프로가
바로 쑥영유였답니다.
제가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한글은 객관적인 잣대가 있으나
영어는 언제 시작하든 또 아무리 잘한다해도 그 잘한다는 기준조차도
확실히 정립된것이 아니기에 가끔 너무 주관적이여서 단어만 알아도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 쫠~쫠~쫠~ 읽어대도 잘한다 칭찬하면 다른앤 더 잘 한다
하시는 분도 계시고~
암튼 초등을 들어갔어도 알파벳을 모르는
아이도 있을테고 그렇다고 알파벳 모른다고해 모질라는 아그도 아니고
단지 시작을 늦게 할뿐인데 쑥에 왕선배님들께서도 초보이실때가
있으셨는데 기~나긴 열정과 노력끝에 평범한 맘들이 보면 입이
쩌~억 벌어지게 하는 지금 고지에 오르신 것처럼
처음이기에, 경험이 없기에, 고민하시는 저학년초등맘님들~
쑥영유를 파헤쳐보십시오~
아이들에게 즐거움 듬뿍!영어 거부반응 제로~~
제 아이 외에 겨우 남의 두아이를 가르치면서 좋은 변화가 있었다고
너무 호언장담하는 제가 조금은 겁이 나긴 하나(낄낄낄)
친구 엄마는 영어거부반응을 깨줘 저에게 너무 너무 고마워 합니다~
다~아 쑥 덕분인데~~~하하하!!
참고로 친구 엄마는 영어를 전공하셨고,전 관심만 많은 사람입니다.
이렇듯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다가가느냐?에 따라
잘하는 아이도 되고 못하는 아이도 된다는 사실에
전 큰소리로 외칩니다!!
여러분!!
영어도 한글 배우는 과정과 똑같이 생각하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알파벳 쓰기,외우기부터 강요하지마시고, 즐겁게 놀면서 저절로 배워갈수 있는
지혜의 쑥 영유에 문을 쾅!!쾅!!두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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