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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 자주방 - 5월 9일-

  • 꿈다섯
  • |
  • 2011-05-09
54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도 놀기 참 좋은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일요일날 주간계획표를 같이 짜면서 보니 이번주는 세 번이나 모든 일정을 빼야 하네요.

 

화요일은 석가탄신일이므로 비가 오지 않으면 어디 나들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수요일은 학교 청소년단체(걸스카웃)에서 수상체험을 갑니다.

방과후에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오네요.

토요일은 신랑 학교(늦게 공부하는게 있네요..^^;;)에서 가족동반 체육대회를 합니다.

어린이들도 상품이 푸짐하다고 하니 꼭~ 가려구요..ㅎㅎ

 

어제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다들 부모님 찾아뵈었나요??

저희 시댁은 울산에 있어서 찾아뵙지는 못하고 전화만 드렸습니다.

친정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 사면서 직접 꽃한번 드린적이 없어서 시어머님께 죄송하고 신랑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일요일 어버이날은 친정에 갔었어요.

어버이날인데 근사한데 가서 외식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만 친정아버지께서 어디 멀리 가서 외식하는걸 안좋아하셔서 항상 그렇듯이 집에서 이것저것 차려먹었네요.

물론 집에서 먹으면 친정엄마가 제일 힘들지요.

제가 갔을 땐 벌써 찰밥도 해놓고 꽃게탕도 끓여놓고 ..ㅎㅎ..

어버이날이라는 명목으로 만나서는 엄마만 고생하네요..^^;;

우리는 그래도 헤헤거리며 먹고 놀고 왔으니 그래서 자식인가 봅니다..^^

 

동영상 하나 올립니다.

몇 년전에 유명했었던 동영상이라고 하는데 저는 얼마전에 봤습니다..^^;;

제가 느꼈던 감동을 같이 느껴보고 싶습니다..^^

(동영상이 바로 올려지지 않아서 링크를 걸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embed/FwZEffWT1RA

 

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집은 저 빼고 오늘 다 쉽니다. 큰애, 작은애 둘다 자율휴업일이고 신랑도 쉽니다.^^

어제 조카가 놀러와서 같이 자고 있네요.

저는 이들이 먹을 밥만 후다닥 차려놓고 나가려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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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5-09 22:27
답댓글

올려주신 동영상 금방 보고 눈물범벅으로 댓글 달아요..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드리는 것 같은데 잘 계시죠?

직장맘이신것 같은데.. 1주일동안 문지기 해주셔서 여러맘들께서 고마워 하실 거에요..

꿈다섯님의 닉넴에서 또 호기심이 발동하는데.

혹시 이루고 싶은 꿈이 다섯가지가 있으신건가요?

실례가 아님 답글 부탁드리고 아님 그냥 패슈하셔도 되요..ㅎㅎ

 

5월 날씨가 변덕스럽던데 건강한 5월 보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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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09 22:30
전 아이가 다섯명이 아닐까.. 생각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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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09 23:52
55싸이즈가 꿈이냐는 질문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누가 그렇게 물어봐서....^^;;
정답은 제 성이 '오'씨랍니다..^^
그리고..Literacy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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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0 00:56
프린스가 예전에 물었더랬는데요 ㅎㅎ
꿈다섯 닉네임을 보고 저 이모는 애기가 다섯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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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09 22:17
답댓글

어머님께서 힘드셨어어도...

 다같이 모이는게 효도 같다는 생각해봅니다. ^^

저희도 엄마, 아부지 모셔구 언니네랑 밖에서 식사하고 왔지요. ~~

 

아이가 이번주는 정말 재밌게 보내겠네요.

오늘은 단기 방학이어서 집에서 공부도 하고 놀기도 많이하고

맹꽁이 서당 빌려다 줬더니 정말 재밌다고 몇권씩이나 읽었어요.

이제 4학년이니 역사책을 읽히기 위해 입문으로 맹꽁이 서당 빌려왔죠.

흥미유발에 한몫하겠어요. ㅎㅎ

 

오늘은 저번주에 배운 사회, 과학 노트필기 해보라 했어요.

나열식으로 필기를 해서 내일은 필기해 놓은 걸 약간 코멘트 해줄 생각이예요.~~

 

아참~~~

어제 저희 아이가 문방구 가서 오백원짜리 조화 카이네이션을 사왔더라구요.

예전 저 어릴적 엄마, 아빠한테 사서 달아드린 그 꽃이더라구요.

그때 부모님은 젊으셨었는데...

잘해드려야겠어요. ^^

 

이번 한주 꿈다섯님 애쓰시고 매일매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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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5-09 22:31
나열식으로 쓰니 정말 손이 애먹었겠어요.
마인드맵. Thinking map 이 아주 유용한 것 같던데...
한번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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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09 23:56
와....항상 감탄하고 가요..
물론 아직 정리하는 기술 부족하지요..이제 시작인데요...하지만..저 많은양을
스스로 쓰려고 했다는게 너무 기특해요...아이가 엉덩이힘으로 성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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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5-10 00:55
프린스도 맹꽁이 서당 좋아하더라구요
과학 필기한 부분도 비슷하네요
그림으로 그리면 좀더 쉬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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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5-09 22:10
답댓글

오늘 아침에 잠깐 들어와서 대문 연 것만 보고 댓글을 못 달았습니다.

늦게라도 달아야 겠다는 생각으로......왔어요.

꿈다섯님 일주일동안 대문 여시느라 바쁘실거 같아요. 요즘 일도 있으신거 같던데.....

맛있는 커피 잘 보고 기분 내었답니다.

꿈다섯 언니 이번주 일정이 빡빡하신데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우린 내일 빗속에서 남편 축구 대회 응원하러 갑니다. 맛있는 음식 집집마다 싸와서 먹고 노는 재미로 가는데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5월 5일부터 2박 3일 학교에서 수련회 잘 다녀왔어요. 좋았던 점도 있고 안 좋았던 일도 있고.....

돌아온 날은 오자마자 학교 근처 값싸고 맛 괜찬은 피자학교에서 피자 2판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일찍 잠들었고요.

어제는 어버이날 친정 부모님께 드리려고 생화는 아니고 조화로 카네이션 한개씩 사서 아침에 드렸어요.

우리 친정식구들과의 만남은 거의 일요일날 교회에서 잠시 잠깐입니다. 그 시간이 아주 소중하답니다.

식사는 아버지께서 밖에서 사먹는 것을 싫어해서 무조건 교회식당에서 먹습니다.^^ 다들 봉사하고 이 일 저일로 바쁘셔서 지나가다 반갑게 인사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교회에서 예배 끝나고 시어머니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3월달부터 일요일 오후는 거의 병원에 갑니다.

지난 주 평일 시어머니 병원 가는 날 지하철역에서 카네이션꽃을 비누로 만든 것을 사드렸어요.

이쁘기도 하고 실용적이기도 하고.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버이날 친정 부모님과 맛있는 식사를 못한게 좀 아쉽긴 했지만 지난 주에 둘째를 봐주러 두 분이 우리집에 오셨었지요. 그날 미리 저녁 식사를 한 걸로 대신했답니다. 아이 낳고 처음으로 우리집에 애 봐주러 오신 날이었습니다. 얼마나 감개 무량하던지....둘째가 혼자 있는 걸 무서워해서...그날따라 오전에도 저랑 먼길 다녀올 일이 있어서 집에 두고  큰 아이랑만 구청에 다녀왔거든요.

 

행사 많은 5월도 벌써 10일이 지나가네요. 모두 잘 지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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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5-09 22:31
수다맘님이 오시니... 어느정도 요즘 일상에 적응하신거 같아
반가우세요. ^^
내일 비 많이 온다는데... 조심히 잘 응원하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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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5-10 00:09
아이고..내일 비 많이 온다는데 어찌 경기하나요??
모...경기하는 사람은 시원하고 좋다지만 구경하는 사람은..영~~~~ ㅎㅎ
수다맘님..간만에 긴 글을 보니 반가워요..이제 쫌 여유가 생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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