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는 아직도 혼자읽기보다는 엄마랑 책읽기를 더 즐깁니다.
몇일전 잠자리에서 읽는책들중에 제가 이책은 엄마에게 읽어주겠답니다.
그래서 별기대없이 듣고있자니 대견하더군요.
그래서 동영상촬영을위해 졸린규영이를 부추겨서 다시한번 읽어달라고했네요.
꽤 긴내용이라 두번째읽다보니
중간에 하품도하고.목소리도 잠기고. 더듬더듬 졸린눈 비벼가며
읽어주는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규영이가 지금 이갈이를 하는중이라서 윗쪽에 앞니가 없는데
이가 빠지고나니 S랑 F발음이 잘된다는군요. ^^
어쨌든 팔불출엄마되기를 자처하며 규영이가 읽어주는 동영상 올립니다.
제목은 "wise king"입니다.
한아기를 가지고 두 여인이 서로 제 아이라고 우기는것을 본 왕이
아이를 둘로 나누어 가지라는 판결을 내려서 진짜 엄마를 찾아내는
내용이랍니다.
네이버 동영상이 5분이상은 안올라가서 뒷부분은 잘려버렸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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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있는 테마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