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문을 열어야할지 고민하다가 5월5일에 시현맘님께서 문을 여셨기에 저도 따라서 열어요~^^*
저희집은 8일부터 친정식구들이 모두 모여서 10일까지 함께 합니다.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Anna가 할줄 아는 모든 악기들을 연주하면서
재롱잔치를 벌였었어요.
피아노,기타,바이올린,하모니카,오카리나,리코더,우크렐레로 연주할수 있는 모든곡들을 선보였어요.
마지막에는 집에 있는 모든 타악기까지 동원되었었어요.
가족모두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Anna가 이담에 커서 멋진 연주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지금처럼 음악을 즐길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보았었네요.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자 평소 새침한 Anna가 막춤까지 추었답니다.
이제 8살인데 막춤을 추기전에 핸드폰과 카메라 촬영 금지라며 다짐까지 받았내고서야
막춤을 추었어요.^^*
우리 1,2학년 아이들~~~~이제 조금만 더 크면 이런 재롱을 볼수 없다고 생각하니...으흐흐흑 ㅜ,ㅜ
지금 마음껏 즐기고 이담에 좀더 커서 저를 속상하게 할때에 지금 재롱들을 기억해내면서
잘 참아낼수 있도록 마음속에 쏙쏙 잘 담아두었답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표맘님들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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