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Dunfilling은 번역판 <이고쳐 선생> 시리즈로 유명한 책입니다.
저학년용 문고판 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인지라
쑥쑥닷컴에서 영문판으로 만들어 출판할때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이 책이 갖는 매력을 몇가지 적어볼께요~
#1. 흑백 갱지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적당합니다.
기존 챕터북들이 흑백 갱지에 흐믈흐믈한 종이질이었다면
이 책은 빳빳한 종이에 한면은 흑백, 다음면은 칼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페이지마다 큼직한 그림이 곁들여 있어
챕터북 입문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다소 내용이 많고 사용되는 어휘도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리딩 레벨 2점대는 되어야 편하게 읽을수 있을 것입니다.
#2. 내용이 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Dunfilling 시리즈는 모든 책에서 뒷부분에서 살짝 반전이 있답니다.
그래서 끝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더구나 사용되는 어휘들이 말장난이 있어 원문 그대로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해적의 경우, 문법에 맞지 않는 말을 합니다)
#3. 오디오 녹음이 재미있게 되어있어요.
오디오 녹음도 지루하지 않고 낭랑하게 잘 읽어주어서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이라도
오디오 도움으로 쉽게 책장을 넘길수 있답니다.
저랑 친한 엄마들 그룹이 있는데, 모두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입니다.
책을 보내주시면 그 그룹 엄마들과 순번을 짜서 돌려보고 싶습니다.
끝으로 쑥쑥닷컴 운영진 분들께
앞으로도 좋은 책과 오디오 제작을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제가 제작되기를 바라는 오디오는
'블랙라군 챕터북'과 '캡틴 언더팬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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