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입니다...^^*
Izzie는 어제 청소년단체 수상체험 가기로 한거 취소되어서 섭섭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수요일날 있는 피아노레슨과 화상영어 다 연기해놨는데...
다시 하자 하면 섭섭한 마음에 더 섭할것 같아서..이왕 취소한거 하지말자..했거든요..^^
그런데 오후에 피아노샘이 떡하니 오신거예요...
오늘 안하기로 한거 깜빡하셨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오셨는데....할 수 없이 수업했지요..ㅎㅎ
오늘은 학습적인 진행사항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일단..영어.. 3학년때는 집듣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dvd도 많이 보고 주말에는 3시간이상 듣기도 하고..상대적으로 읽기나 쓰기에 신경을 못썼죠..물론 말하기도요..^^
4학년 올라와서 불안하더라구요..이제 다양하게 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고..뭔가 방법을 바꿔줘야 할것 같고... 그래서 2월부터 화상영어를 일단 시작했어요.
화상영어샘도 한달 하고 하는 말이 이해는 다 하는데 말하려고 하니 어휘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항상 느끼던 바였구요. 사실 여태까지 단어 외워본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4월 들어서는 시간을 분배해서 단어외우기를 집어넣었습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로요.
인터넷도 활용하고 리팍의 단어장도 보고..책 읽고 모르는 단어 체크해서 찾아보기도 가끔 하구요.. 당분간은 어휘확장에 신경써보려고 합니다.^^
4학년 들어서 집듣은 레인보우매직, 제로니모, 아서챕터, 쥬디무디등 그날그날 하고 싶은 걸로 합니다.
그다음 수학.. 방학때 디딤돌로 한번 풀었고 학기중에는 쎈수학 풀고 있어요.. 1,2단원 풀때 넘 양도 많고 계산오답도 많이 나와서 힘들어했는데 3단원 각부터는 그래도 쉽게 나가고 있네요. 아직 어려운 문제는 많이 힘들어해서 수학에 좀 더 시간할애를 해야할 것 같은데 아직 못하고 있어요.
학습적인 것 외에 다른것들에도 비중을 두고 있어서 시간이 안나네요..
5학년때는 수학에 좀더 신경쓰려구요..^----------------^
다른 과목(국어, 사회, 과학)은 진도가 나가면 주말에 조금씩 공부하고
시험때 몰아서 합니다. ^^
한자는 2학년 겨울방학때 6급까지 시험보고 멈췄는데..올 겨울에는 5급 도전해 보려구요..
심심할 때 넘겨보려고 5급 단어카드도 다 만들어놨는데..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들을 다 하려면 언제나 시간이 부족하지요..
아이가 계획을 짜 놓은 것을 보면 엄마는 ‘아..이것도 해야하는데....쩝..’하는 마음도 들고..^^;; 하지만 좀 더 했으면 하는 마음 내려놓고 아이한테 맡겨보려구요.
올해는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넘어가는 연습을 열심히 해볼랍니다. ^^*
요건 식후 30분 안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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