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이 반응이 좋아서 어찌할까 하던 참에 쑥쑥에서 원서와 씨디까지 나와서 얼른 샀더랬죠.
생각보다 아들이 시큰둥한 거예요.
내가 넘 성급했나 싶어 후기가 나오면 살 걸 후회하다가
차에서 틀어주기 시작했더니 며칠 후부터 챙겨서 듣기 시작하는 거예요.!
들을 만하니? 이거 꽤 재미있어!
초4아들은 남자 아이의 허세가 있어서 꽤 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붙인답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예요.
저희 아들이 좋아한 책이라 반가운 맘에 후기 올려봅니다.
씨디 제작하신 쑥쑥에도 무한한 감사!
앞으로도 좋은 씨디 제작에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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