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유나.. 역시나 오늘도 예쁜 모습 들고오셨군요 ^^
환희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책소개도 너무 잘해주셔서 아침부터 좋은책으로 배가 부른듯 해요 ^_^
저희 아들도 유나만할때 주제별로 책 찾아 읽고 그런것을 꽤 했더랍니다..(엄마가 많이 도와주었지요..)
그렇게 주제별로 읽어나가는 방법도 참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끈질기지 못한 저의 성격덕에 몇가지 주제하고 멈추었지만... ㅜㅜ;)
5살때 주제를 정해 놀았던 사진들이 있네요..
[개미]를 주제로 놀았던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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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물로 만든 개미들과 여왕개미들고 놀이중.
여왕개미가 어찌나 알을 많이 낳던지..
여왕개미의 짝짓기 비행을 위해 날개달린 수컷개미도 만들어보았다.
개미는 아이들이 만들기 쉽게 코팅지위에 은물을 붙여서 만들었다.
은물로 만든 개미는 가지고 놀기에 너무 약한것 같아서 문구점들려 개미만들 재료를 찾다가 아주 좋은걸 발견했네요.
만들기도 쉽고..
바로 위의 개미들처럼 만들었습니다.
동그런 까만색 솜뭉치(중간사이즈)를 세개붙이고, 안에 철사가 들어있는 색깔끈을 이용해 다리와 더듬이를 만드니 그럴듯한 개미가 뚝딱 완성되었네요.
가운데 블럭으로 만든것은 역시 크기로 인해 여왕개미로 하였답니다.
<다음날 >
엇그제 개미집을 전지에 만들어보았기에 뭔가 입체적인(나무에 만든 개미집을 원하더군요...) 개미집을 생각해보았는데 도저히 아이디어 부재로..
그냥 찰흙을 길게 말아 개미집을 만들어 보았네요.
여왕개미는 하얀알을 낳고, 풍선으로 만든 먹이를 날라다 먹고, 또 찰흙으로 만들어 흰색물감을 칠한 애벌레와 번데기도 다른방에 넣어두었어요.
또다른개미집을 원하던 아이. 결국 책으로 개미집을 만들었네요.
방도 세개를 만들어서 이름지어주고..
오늘 중점놀이는 개미먹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미가 좋아하는 진딧물을(진딧물의 단물을 좋아한데요..) 색종이로 만들었더니,
진딧물 잡아먹기를 좋아하는 무당벌레와 싸우고 있는 개미들이랍니다.
싸우는데 재미붙여 엄마가 좋아하는 대장금도 앞부분을 못보았네요..
집에 있는 개미가 나온 책 입니다.
일주일동안은 이책들을 열심히 반복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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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에 작성된 글인데 사진과 글도 함께 가져와보았어요..
개미에 대해 책읽고 다양한 놀이 해주고.. 지금 사진봐도 참 재미있었겠다 싶어요 ^_^
[개미, 소리, 얼굴, 색깔, 벼수확과정, 나무 ]이렇게 6가지 놀이를 했더군요.
일주일에 하나씩..
그러니까 한달 조금넘게 진행을 했던것인데~
꾸준히 했으면 서로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보는데 정말 그 꾸준히가 제게는 참으로 어렵네요 ㅜㅜ;
지금도 주제별 놀이가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유치원다니고, 학교,학원 다니고, 저도 할일이 많아지고..
이런 놀이식 학습이 참 좋은것은 아는데 정말 점점 하기 힘들어지네요..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유나맘님처럼 온몸으로 한번 놀아주시거나~~
아님 주제를 정해 일주일간 그 주제에 관련된 책도 읽어주고(사실 집에 있는 책 찾기도 저는 힘들더군요 ㅜㅜ;)
놀이도 핝두가지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ㅎㅎ 아침부터 또 머리아프게 해드렸나? ^_^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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