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1강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넘 좋아서 계속 신청하다보니까 3강까지 다 듣게 되었네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강의의 감동과 여운이 계속 남는거같아요.
강의를 듣고 오면 맛잇는 밥을 든든히 먹은것처럼 머리속이 든든해지는게 느낌이에요.
유아영어강의를 듣게 되면 다 알고 있는 걸 열거하거나 논문에나 나올법한 이론과
흥미 위주의 activity를 듣게 되면서 먼가 좀 허하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홍박사님의 강의는 나무가 아닌 전체적인 숲을 알려주셧어요.
정말로 우리애가 영어를 말하고 쓸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포트폴리오부터 단계별 접근
방법까지 정말로 알고 싶어하는 걸 꼭꼭 찝어서 재밋고 상세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특히 오늘 3강 독해와 쓰기는 실례를 들어주셔서 넘 재밌었습니다.
기린이 거울을 본다는 문제를 한 애가 기린이 미쳤다라고 했다는 대목에서는 진짜 배꼽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애 영어 교육 멀고 먼 여정이지만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지침대로 해나가면 먼가
해답을 얻지 않을까요? 이 충만한 자신감 심어주신 교수님과 이런 기회를 주신 쑥쑥 관계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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