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7살 부터 튼튼영어 3년 가까이 하고...
2학년 12월부터 영어학원으로 옮겨 1년 5개월정도 영어학원으로 보냈습니다.
나름 차분하고 야무지다는 소리도 듣는 아이인데 지금 이대로 영어학원을 보내야 하나...아님 다른 학원으로 옮겨야 하나... 아님 과감하게 엄마표로 해볼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잇습니다.
사실 얼마전 지금 다니는 학원말고 청* 어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봣는데 생각보다 레벨이 너무 낮게 나왔습니다. 아이도 테스트 보고 나오더니 잘 모르겟다고.... 거의 다 찍고 나왔답니다 - -;
영어학원도 다니고 거의 매일 1시간씩 dvd도 보여줬는데 말입니다. 에휴....
테스트 후 원장선생님이 책을 하나 내미시면서 읽어보라고 하니 읽기는 읽는데 읽고 나서 그 내용에 대한 질문을 하시니 잘 모릅니다. 여태껏 영어학원 숙제를 하면서 그렇게 듣고 읽었는데 그냥 생각없이 숙제니까 읽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엄마표를 하자니 제 영어실력이 바닥이고.. 또 아이가 4학년이니 불안한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학년 정도면 어떤책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집에 매직트리 하우스 책이 있는데 그책부터 시작해볼까요?
그리고 학습서를 추천해주신다면...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자세한 실천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한 엄마입니다.
도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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