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샘님의 독해와 쓰기지도 세미나 잘 듣고 왔습니다.^^*
먼저 독해부분을 간추리자면
독해전략과 지도방법으로는
읽을 자료를 소개하고 책을 쫘라락 넘겨가면서 대충 살펴본후
책내용과 관련된 학습자의 경험을 일깨워준후
책을 읽으면서 질문에 답도 해보고 책읽는 스스로에게 질문도 해보고
추측했던 내용이 맞았는지도 확인하게 해보구요~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가면서 내용일부를 요약도 해보고요~
책을 읽고난후에는
책을 되짚어 기억해보고 잘못이해한 부분은 수정하게 하구요~
전체내용을 요약해보고 학습가이드의 질문에 대답해보게 하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을 더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무엇을 배울지 명확하게 설명한다
2.엄마가 시범을 보여준다
3.자녀와 함께 연습해본다
4.자녀가 독자적으로 연습한다.
이제 쓰기로 넘어갈께요~^^*
쓰기 지도의 예로는
@베껴쓰기,외워쓰기,받아쓰기,패턴쓰기
@대화,문장,문단 완성하기
@형식에 맞춰서 쓰기
@그래픽오가나이저 완성하기
@일기,독후감쓰기
@에세이 쓰기
@논문쓰기
통제작문에서 시작해서 유도작문을 거쳐서 자유작문까지였구요.
이중에서도 엄마와 중점을 두어서 하면 바람직한것이 유도작문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밤중에 급하게 적으려니 제대로 적은것이 맞는것인지...^^;;;
오늘도 가슴속에 꼭꼭 넣어온 홍박샘님 말씀~!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안내자의 역할을 해주어라~
(여기서 안내자의 역할을 해주어라는 말에서 생각난것이 자전거 탈때에 뒤에서 잡아주다가
천천히 손을 놓아주면 아이는 엄마가 손 놓은줄 모르고 혼자서 잘 타고 가는 장면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테슬수업 들을때에 항상 들었던 말씀인데도 들을때마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걸 보면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세미나를 다녀오면 정리가 되는것 같으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기도하네요.
오늘은 제가 집에 늦게 들어와서 Anna 혼자서 말 그대로 자기주도를 할수 밖에 없었어요.
정말 너무 잘했기에 칭찬 듬뿍 해주었네요.
앞으로 매일 늦게 들어올까...싶네요~ㅋㅋㅋ
금요일~~~힘차게 보내시구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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