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토요일은 저 체육대회 가서 안 열거예요..ㅎㅎ..
어제 홍박샘 강의 갔다오신 분들 많은거 같아요..부러워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큰아이 학교에서도 올해부터 장기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주제는 아무거나 기간은 9월정도까지 잡혀있네요. Izzie는 서울근교의 문화재 알아보기로 계획서를 냈어요. 너무 멀면 다니기 힘들것 같고..이런 숙제(?)가 있으면 한번이라도 더 체험학습을 다니게 될것 같아서요..
더 크기 전에 많이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에 내 맘대로결정했네요..^^
지난 5월 5일에 창덕궁에 들렀다가 바로 근처에 있는 떡박물관 갔었는데 우선 떡박물관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창덕궁은 답사보고서로 만들어서 제출했구요..
파워포인트를 학교에서 배웠다는데 많이 헤매더군요.. 뭘 써야 할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습니다..^^..찍어온 사진도 약간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조금씩 포토샵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제가 터치를 많이 했는데 점차 잘 할거라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없어서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사진 찍고 나왔는데 나중에 나오면서 보니까 촬영금지라고 써있네요..ㅎㅎ)
프로젝트 끝나는 10월정도에는 파워포인트와 포토샵은 꽤 잘하지 않을까요?? ^^


오늘 오후에 둘째 학교 도서관에서 간만에 책을 빌려왔네요..
3권은 둘째용이고 두권은 큰아이 보라고 빌려왔어요.
Izzie가 자기전에 숨도 안쉬고 1시간동안 본 책입니다. 재밌다고 하네요.
아직도 지식책보다 이런책을 좋아합니다.. 같은 4학년들 이야기라서 아주 재미있게 보네요.

또 하나는 역사동화입니다. 딱딱한 역사책을 아직 좋아하지 않아서 이 책은 좀 쉽게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빌려왔어요. 재미있어 보이는데 내일 보라고 해야지요..^^
내일은 바빠서 미리 올리고 잡니다.
어느 교회사이트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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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 와 "당신" 의 차이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채 쓴답니다.
여보와 당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부른다면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길 것 같습니다.
처음처럼 아껴주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 부부 사이의 싸움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건 물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칼의 입장은 전혀 다릅니다.
칼에 잘린 물은 금방 되돌아오지만, 물에 자주 닿은 칼은 결국 녹이 슬고 맙니다.
부부 싸움의 상처,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가슴에 못 박는 아픈 얘기는 입 밖으로 내보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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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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