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초3인데 오래간만에 레벨테스트를 보러갔어요.
초1때 청담April 초2때 정상어학원 그리고 어제는 동네 작은 영어학원인데 레벨테스트를 좀 꼼꼼하게 봐준다고 해서 가보았어요.
다행히(?) 생각보다 레벨은 나쁘지않았어요.
청담이 spout1, 정상이 dsc4개월차였는데 지금 treasure3.1반에 들어갈 수 있다고 나왔네요.
엄마표의 장점인 리스닝, 리딩컴프리헨션(^^)은 거의 완벽하다고 나왔구요
어휘유추능력도 뛰어나다고...다만 파닉스가 안되어있어 단어를 제대로 못읽는다고 하고
writing 역시 많이 부족하다고 나왔구요..
제가 이번에 느낀 결론은...집듣만으로는 구멍이 많구나..였어요.
집듣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집듣을 하면서 학습적인 것도 이제는 들어가야 될 꺼같아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과 고민들..
우선 올해까지는 집듣으로 3.1대 책들을 더 다져놓고 큰소리를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해야겠어요.
그리고 writing...전 솔직히 한글로도 쓰기 싫어하는 넘이 영어로 쓰는 것은 더더구나 힘들꺼같아
별반 기대를 안하고 있어었어요.
게다가 집에서 시키려고 하니 더욱더 자신도 없고...
틀리든 말든 영어일기라도 주1~2회 시도해볼까요?
파닉스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 솔직히 파닉스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기본적인 단어도 제대로 못읽는다고 하니...
이번 학원에서는 꼭 파닉스를 짚고 넘어가라고 하더라구요.
파닉스책을 사서 한권 해야되는지...
엄마표로 하시면서 저랑 비슷한 고민 있으시면 같이 정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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