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예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됐어요... 얼마간의 권태기가(?) 있어 힘들었어요... 늦었지만 주번님 둘째 순산도 축하드리구요.. 가끔씩 들려서 글들을 보고 있었지만 게시판에 글을 올릴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이렇게 영어랑 멀어져 버렸네요... 그사이 아이들은 많이 자랐구요.. 첫째는 41개월..둘째는 25개월이 되었어요... 효민이는 가끔식 히플러님 사진을 보면 엄마친구라고 합니다... 영어박람회에서 만난 히플러님을 아직도 기억 하고 있나 봅니다.. 다시 시작하려니 영어로 말을 안해준지 몇개월 지나서...효민이가 거부 반응이 조금있는것 같아요...영어로 말하는 것도 좋아하고 영어책도 너무 좋했었는데... 효리는 아직 뭘 몰라서 그런지 영어를 너무 좋아하고...책도 좋아하네요...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마음이 또 급해집니다.. 내년에 두아이모두 일반 유치원을 보내려구 하는데 그때가 되면 영어랑 더 멀어지지는 안을까 하는마음에.... 처음에 쑥쑥에 들어온 그때처럼 그마음처럼 열심히 다시시작할려구요.. 쑥쑥님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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