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지는 17개월인데, 집에서 그냥 몇권 있는 책 보여주고. 내가 아는 노래만 좀 불러주고 합니다. 한달전 시댁에 갔는데..어른들이 합창으로 "머리 어깨 부릎 발 무릎 발~~~"노래를 부르대요. 우리 경지 뚱~~하게 가만 있고.. 집에와서 내가 영어로 head, sholders~~하고 부르면 습관적으로 손을 머리 가져다 댔다가 발에 가져다 댔다가 합니다. 이 노래의 반주만 들려도 일어서서 춤추는데... 왜 우리나라 말로 나오면 가만히 있는지.. 원래그런가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여러분의 아이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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