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은이(현재 19개월 여아) 의 아웃풋을 단계별로 정리해 봤습니다.~~^^>

아이에게 생활영어를 하면서 아이의 아웃풋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가 크기에 어느정도의 아웃풋을 기대할 수 있는지 임신과 동시에 영어를 준비하고 출산과 더불어 함께 엄마표 영어를 사용해온 가은이의 경우를 예로 들어 정리해 봤습니다.

저처럼
. 출산과 동시에 또는 아주 아기때부터 꾸준히 생활영어를 접해 주고
쑥쑥의 모든 맘들이 하듯
.영어동화 하루 에 몇권씩 꼭 읽어주기, 수시로 영어동요 즐겁게 불러주기
.영어로 놀아주기, 일정 시기가 되었을때 영어 비디오
(위씽시리즈, 까이유, 메이지, 베이비 아인슈타인,기타....
요즘엔 바니엔 프랜즈, 비트윈 더 라이온스, 아리랑 TV의 ABC베이커리를 주로 보네요.)
꾸준히 접해주었을 경우가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가은이를 보면 아웃풋에도 아래와 같은 발달 단계가 있더군요
1. 맨처음엔 단순한 단어인지. 사물들과 동.식물에 대한 사물 인지
말은 못하지만 엄마가 묻는 말에 일일이 가서 손을 콕콕 짚어가며 대답해 주는 가은이
Where is a wall? 하면 늘 벽에 가서 손을 콕 짚구요~~
Where is a refrigerator? 하면 냉장고를
Where is a clock? 하면 시계를
Where is a tiger? 하면 호랑이를
Where is a camel? 낙타를
Where is a plant? 집안 구석구석의 식물을
Where is a circle? 동그라미를
.........
2. 영어문장을 이해하고 하는 행동들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은이의 경우 돌을 전후해서,, 서서히 그리고.. 눈에 띄게 발전하더군요
Close the door please.
Open the door please.
Clap your hands. 손뼉을 치고
Band over. 허리를 숙이고
Turn your head. 머리를 돌리고 ... .... .....
위의 행동들은 1번과 비슷한 시기에 가장먼저 나타났던 행동들..
.....
에서 점차 발전하여...
Would you bring mom's towel here to me?
- 하면 수건을 가지고 오거나
Would you get mom's book for me?
It's on the desk.
하면 책상위에 있는 내가 읽던 책을 가져다 주구요.
......
...
이렇게 주로 " ~은 어디에 있니? ~은 어디에 있을까 좀 가져다 줄래? "
엄마의 물음과 심부름에 답하는 아이의 모습으로 좀더 발전된 아웃풋을 볼 수 있더군요..
3. 2번과의 경계가 아주 애매 모호하지만 발전된 모습들이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아이의 성장에 따른 발전된 행동양식을 보이는 것은 당연할터,,
Pick up your spoon, please. 스푼을 집어 들고
Please, blow your nose with a hissing sound.하면 흥하고 코를 풀고
pull down your pants,please.하면 바지를 내리고..
Go and put on your socks. 하면 양말을 신으려 애쓰고
Shake the dust off on your hands. 하면 넘어졌다가 일어서며 손털고..
Tidy up your toys please. 하면 장난감들을 정리하고
.....
4. 입밖으로 내뱉는 output들이 점점 많이 늘어 나기 시작합니다.
"아빠"란 말부터 먼저하더니 아빠를 "대~"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나서 한참뒤에 "엄마"를 시도 때도 없이 외치고 이어 간혹 "마마"라고 합니다.
가장 아기때부터 배운 "please"는 두손을 내밀며 너무 예쁘게 잘하구요
그네를 스위~
시소를 시이~ 라고 하더니
좀더 시간이 지나니 ..
밀어달라고 할땐 푸시~(push) 또는 헬~(help)라고 하더군요
자전거는 "바~ bike"
세발 자전거는"트~ tricycle"
자동차는 "카" 트럭은 "트ㄹ"
새는 "버~"
소나무는 "파인~츄"
컵은 컵
의자를 체~ 또는 의~ 가은이의 high chair를 가리키면서는 "하~"
침대에 올라서며" 베~ 또는 침~"
Circle모양은 "써~"하고 triangle은 "트~" rectangle, oval 등 모양도 잘구분하고
색깔도 빨 주 노 초 파 기본 5색도 서서히 잘 구분하더군요..
........
이런식의 단어위주의 말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더니..
( 단어를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인지해서 자기 가 발음하기 편한 언어를 선택해서
말하곤 합니다. )
미끄럼틀 같은 경우 "스라이~slide " 영어발음이 쉬운지 스~ 스~ 할때도 많구요
5. 엄마의 물음에 대한 답을 할 줄 알게 되고
예를들어>
What color does the sky? 하면 "브루" 하구요
What does a cow say? 하면 "무~ 무~"
Can you tell me what you see? 하면 "카~"하면서 차가 보인다고 얘기 할줄 알더군요..
....
6. 서서히 문장속의 말들이 터져 나옵니다
예를들어>
나가 놀자고 할땐 "go out (고 아우)" 어떨땐 그저 "아웃, 아웃.. " 하구요
자는 아이를 보면 (sleeping "스리 스ㄹㅣ~"
양팔을 벌리고 나는 흉내를 내며 "프라이~"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물고는)
날파리를 보고서도 "프라이"
........
혼자서 ".. 둘 셋 넷.." 도 하고" ... 투 스리 포 파이 식스 세 엣, 텐 " 하기도 한답니다.
아직 어려 많은 말들을 할 순 없지만 가은이가 내뱉는 말들을 통해 아웃풋의 순서가 정리가 되더군요.
<가은맘의 생각>
우리말 같으면 그저 아빠 엄마 물 그네 시소 밖.. 이렇게 얘기하더라 하고 넘길것을
가은이에게 하는 생활영어를 통해 오히려 아이의 한글과 영어의 아웃풋에 좀더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아이에게 영어를 말하며 기다려온 아웃풋이기에 저뿐아니라 다른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부분이란 생각에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우리 가은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입니다.
덩치가 좀 있는 편이라 다들 19개월이라 하면 놀라기 부터 하더군요..
넘 잘먹어서 그런가..
암튼 가은맘의 어설픈 발음이 드디어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 부끄~~!
이렇게 어설픈 발음이지만 기죽지 않고 언제 어디서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뻔뻔 스럽게 써댔으니.....
얼굴도 두껍지요^^
"가은 is swinging" 한다는 게 "가은 is swing"했네요.
카메라를 들고 하느라 ~~ㅋㅋ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