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저의 의욕이 예전 같지 않은 편이네요
다행히 아이는 그저 그렇게 따라와 주는 편이에요
5세때부터 엄마표 쑥쑥은 엄마표 영어의 지표입니다.
현제 11세 4학년 인데요
가끔 의미가 막힐때 물어보고 싶은게 있을때 막연해서 그냥 넘기다가
이것이 다른 공부에도 모르면 그냥 넘어가는것으로 영향을 줄까봐
학교영어 선생님께 모르는거 적어가서 알아오라고 했더니
선생님 바빠서 빨리 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세가지중 한가지는 알려 주시더라구요
원어민 선생님 미리 빠져 나가시고 대화할 겨를도 없이....
서두가 길었네요
본론:
먼저 저희 아이 수준은요.
말하기
영어로 말 그냥 보통 수준으로 하는편임
문법상 맞지는 않아도 저도 맞는 표현법 모르고 해서
그냥 말하는게 어디야 하면서 그냥 인정해줌
더 영어를 접하면서 스스로 깨달아 가길 바람
쓰기
아직 영작은 안하고 있고
책 따라쓰기 하고 있음
영작을 할경우 제가 수정해줄 수준이 전혀 안됨
듣기 . 말하기
아서 비디오 하루에 한가지 이야기 영어자막으로 틀어놓고 연따(새도우토킹)하고있음
읽기
영어 동화책 매직리더스4단계 하루한권 읽고 모르는 단어 찾아보고 있음
참고로 엠피쓰리처럼 생긴 녹음기가 있더라구요
그걸로 아이 말하는거 녹음도 하면서 할까? 생각중인데 혹 써보신분 계시면 정보좀 주세요
예전에는 스스로 영어교육에 대한 확신과 재미 나름의 철학등이 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분명해지지가 않고 모호해 집니다
아마도 단계가 올라가면서 새로운 방향과 지침을 마련하고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그냥 대충 이것저것 따라하며 가는게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 과정을 겪고 계신 쑥쑥맘님들
저에게 더할것 과 뺄것 추가할것 혹은 방향 . 생각을 더 가져야 할것들
무엇이라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영어학원을 최근 2달 다녔는데 아이가 안다니고 싶어해서 두달겨우채우고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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