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벼르고 벼르다가 런투리드를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게 문제겟지만요..
암튼 처음 하고난 제 느낌은~시작이 반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왠지 뿌듯하데요..
그런데 큰애의 느낌은 글쎄요..워낙에 좋다고 방방뜨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사보다 제밥에 관심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어린이집에서 '나'를 주제로 했었던 기억이 나길래
나름대로 어린이집과 연계수업(?) 한답시고
I'm special.을 골라서, 여기저기 활용가이드를 뒤지다가
아이 사진을 오려서 책 주인공 얼굴에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큰 소리로 읽어주고 사진붙이고 그랬는데요..
울 아들래미는 사진 오려 붙이고, 깔깔거리고..여자주인공에는 (여)동생 사진 오려붙여주구요..
전 열심히 영어문장 읽어주고 그랬는데, 듣는건지 마는건지..따라 하지도 않구요..ㅜ.ㅜ
1. 근데..저도 넘 강요해선 안될꺼 같긴 한데요..
제가 읽고 따라읽으라고 시켜야 할까요?
따라서 말하라고 하면 하긴 하는데요..따라서 말해보라고 해야할까요?
2. 런투리드 가이드는 여기저기 많은거 같은데요..
그 많은 책을 다 미리 보기는 어려울꺼 같은데..주제별로 정리된 곳은 없나요?
예를 들면 옷입는 표현이 필요할때는 어떤 책을 봐야한다던지..이런 식으로요..
(다음엔 옷입는 표현을 할 계획이걸랑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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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bean 진도표 만들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