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까지 엄마의 욕심에 어린아이에게 이것저것 영어 관련 테이프도 사고, (삼성그림책으로 하는 영어인가? 그것도 6시리즈까지 사뒀고..) 책전시회에 가서도 많이 사고 했지요..(더 많이 사는 엄마들에 비하면 몇권안되지만..ㅋㅋ)
그러고는 아이가 반응이 없자, 포기를 하고 있었지요.. 직장맘인 내가 저녁에 해주지도 못하고, 힘들어 뻗어 있으면서 우리 아이한테 너무 욕심을 부리는 구나..
또한 아이도 저녁에 집에 가서 공부(?) 학습.. 뭐 이런거 한다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그.러.나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일까요..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져버린 아이한테 막 넣어주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그냥 이대로 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모든 알파벳, BIG,SMALL알파벳 모두를 포함해 혼자 쓰기를 즐겨하고, 다 쓰고..(즐겨한다는것에 처음에는 흥미로웠죠.. 그렇게 뭘 안하던 아이가 하니..)
영어 문장을 줄줄~ 외우고.. 물론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시간의 스토리 대사를 원본그대로 외우는 것인데,
어린이 용이지만. 어른인 저는 못하거든요..ㅋㅋ
근데, 아주 적절하게 좔~좔 외우고 다니고..
가만 내비뒀더니, 이리 발전해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랬구요...
제가 중간에 그만 뒀다는것에 후회스러웠습니다..
또한 학습지란것...
물론 영어학습지는 해본적이 없지만, 숫자놀이 학습지도 꾸준히 앉아서 몇십분씩 하는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영어학습지든 뭐든 시켜주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그냥 한두번 해서 버리는거 말고, 꾸준히 지겨워하지 않게 시켜줄수 있는게 뭔지..
그걸 해주고 싶습니다.
추천해주고 싶은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십시오.. 꼭이요..그리고 경험했던 것 위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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