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월정도부터 엄마표로 부지런하지는 못하고 그냥저냥 하고 있습니다. (반성 ㅜㅜ)
4학년이니 1년반 정도 된경우인데요. 울 딸은 아주 느리게 가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이제서야 영어책을 읽기 시작해서 ort 5단계 읽고 이제 6단계 들어갔는데요.
영어를 아주 좋아하지고 않고 해서 하루에 cd 읽고 따라 읽기 1권만 하고 있어요.
예체능 학원땜에 시간좀 부족하기도 하구요
이 애가 책 읽을때 아는 단어가 많지 않으니 비스무리한 단어로 읽고 있어요. 제가 계속 단어 지적을 하니 그냥 자기가 cd듣고 들리는 대로 발음하겠다고 저보고 그냥 있으라네요. ㅠㅠ
근데 제가 보기엔 아주 집중해서 듣지도 않고 그냥 비스무리하게 발음하는거도 있거든요. 암튼 자세가 좀 그래요....
저학년이면 그냥 많이 듣다보면 나아지겠지 하겠지만 4학년인데 ... 하는 마음이 있어요.
여기애들 수준이면 ort 6단계도 많이 늦는것 같지만 우리애 그릇이 그러니 천천히 오래가자 싶어 마음은
비웠는데 4학년이 발음을 정확히 안 읽으니 좀 화가 나더라구요.
dvd보고 흘려듣기 대체로 하고 있는데 ...1년 반 동안 해도 좀 느린 아이구나 싶어요. 저도 열성은 아니라서 쩝.. 학교 영어는 어려운것은 아니니 듣기평가뭐 그런것은 괜찮은데 단어시험은 반타작정도예요.
그래도 단어암기는 일부러 시키지는 않고 있는데 이제 좀 시켜야 될까요?
학교 단어시험이 어려운 단어는 아니잖아요.
아 ~~ 언제 영어책을 알아서 찾아서 볼까요??? 다행히 영어를 싫어하지도 않아요 .이거에 만족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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