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글 쓰지는 못하지만 나름 쑥쑥에 진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열혈회원입니다. ㅋㅋ
궁금한 거나 속상한 점들이 있을때마다 이전 글들 검색하면서 해결하곤 하는 편인데요...
요건 좀 콕 꼬집어서 답변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초3 이고요 쑥의 고수님들 아이들에 비하면 미천한 수준이지만 그럭저럭 열심히 영어공부해오고 있긴 했습니다. ㅋㅋ
2~3점대의 챕터북들을 훑어 읽고 있는 수준인데요...
(저희 아이는 책을 재미위주로 읽는 편이라 아는 내용이면 반복하려 하지 않네요..게다가 읽어야 할 너무 많은 책목록에 대한 부담으로 저도 자꾸 새책을 들여주는 편이예요. 제 레벨욕심도 이유가 큰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정독도 안되고 다른 분들처럼 집듣-연따-묵독 그런 순서 없습니다.
그냥 눈으로 읽든 집중듣기를 했든 한번보면 다른책으로 넘어가곤 하지요)
제 계획은 "3점대와 4점대초반 챕터북 다 읽히리라!! 그 담에 로얄달, 그담에 뉴베리 수상작들, 그담에 해리포터 이거 다~~전부 모조리 죄다~~ 읽히리라!!"였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로얄드달을 읽겠다고 당장 사달라고 보채네요.
친구들이 읽나봐요.
음...최근에 읽은책은 스폰지밥 정도였구요..
작년 가을 혹시나해서 "샬롯의 거미줄"읽혀봤더니 좀 힘들다고 덮더라구요.
우리 딸 로얄달 아직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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