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문열 하하형제예요. ~~~
쑥생활 3년여만에 대문도 열고...
암튼... 살짝쿵 설레이기도 해요. ㅎㅎ
주말에는 벼룩시장에 가서
둘째에게 읽힐 ORT 1단계 12권을
오천원에 건지는 행운도 있었답니다. ^^
저희 책장에 있는 책들 중에 이렇게 벼룩시장에서
삼백원, 오백원에 사온 책들도 여럿되네요.~~~
책을 사서 모으는 재미...
모은 책을 하나하나 읽어주는 아이...
책을 통해 감동을 느낄 줄 아는 아이...
그래서 요즘 참 행복합니다. ^^
저희 집에서...
그냥 바라만 봐도 ...
흐뭇한...

저희집 책장입니다. ^^
한칸 한칸 영어책이 늘어갈때 마다
울 아이도 책과 함께 많이 성장해가겠죠? ㅎㅎ
나중에 철들면
엄마에게 무척 감사해야할거데이~~~
암... 그렇구 말구...ㅋㅋ
4학년 되니까.. 수십번 혼내고 일방적인 엄마의 말보다
한마디 친절한 설득이 아이의 마음을 쉽게 움직이게 하네요. ^^
오늘도 마음속에 담아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시궁
저녁때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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