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 학교의 영어골든벨 진출자 명단을 보고 우울해져서 글을 올렸다수정합니다...
아이는 초3남아이인데요......영유7세1년 졸업하고 초1부터 엄마표를 시작했어요....
ort부터 시작해서 많은 리더스를 읽히고, 드뎌 초2겨울방학부터 매직트리를 집듣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그때만해도 넘 기쁘고 이런날이오네 싶었어요....
매직트리를 집듣과 워크시트를 하면서 3번정도 돌았고, 아서 챕터가 재밌다고해서 어려워보였지만 두세번정도를 돌면서 집듣한것 같아요...그사이 잭파일을 한번씩 보고 지났고,
지금은 쥬니비를 워크시트와 집듣중인데 한권을 끝냈네요...
그동안 워크시트말곤 쓰기나 단어외우기를 시키진 안았구요...
아이는 무자막디브디보기를 힘들어하지 않고 아서나 닐로앤스티치등의 만화도 어려워않고 일주일에 3일이상정도는 꾸준히 보아왔구요....
매일 주니비한권정도의 분량을 집듣하는데, 집듣하기를 즐깁니다....
이제부턴 쓰기도 같이 해야겠다는 맘에 독서록을 영어로 쓰기 시작했는데 문장쓰는걸 어려워하진 않습니다...
학교원어민선생님말씀도 다 알아듣는다고하구요...
워크시트풀때보면 grammar, comprehension문제는 한두문제 빼곤 거의 다 맞지만
문제는 단어를 보면 뜻과 읽을순 있지만 정확하게 쓰진 못합니다.....shoes정도의 단어도요....
이럴떈 어떡해야할까요...... 코스북을 하면 이런 문제가 나아질까요....단어암기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인가요....
지금까지 즐기면서 나름 잘 해오고 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길을 잃은 듯해요...
두서없는글에 죄송한 맘이지만 많은 선배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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