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유혁마더님이 두 책에 대해 비교하신 글입니다.
당시 사진도 올려주셨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뜨질 않네요.
사진비교는 여타 사이트에서 보셨으리라 생각하고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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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과 TTD는 둘다 같은 회사이기 때문에 사진에서 주는 느낌과 감동이 비슷하답니다.
단계로 봤을때는 TTD가 더 윗단계인데요.
제가 한권의 책을 두가지로 소개해볼께요.
Butterfly사이언스편
본문
How do butterflies grow?
From egg
to caterpillar.
From caterpillar
to chrysalis
And from chrysalis
to butterfly!
TTD편
표지도 비슷하고 나오는 나비의 종류도 비슷합니다.
Butterflies eat food from flowers.
Butterflies sip juice from
inside the flowers.
Butterflies lay eggs.
Most eggs are green or yellow.
What happen to butterfly egg?
They hatch into caterpillars.
What do acterpillars do?
They grow bigger and bigger.
What happens to big caterpillars?
They change into butterflies.
What do the new butterflies do?
They dry their wings.
Then they fly away.
자~내용이 비교가 되셨나요?
제가 TTD에서 적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Fun&fact라고 사진 중간중간에.. 덧붙여서설명이 말풍선처리가 되어서 나와있는데.. 한장당 한개씩 되어있어요.
본문 내용만큼이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사이언스 편에서는 나비의 일생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루었다면.. TTD는 좀더 세세하게 묘사가 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답니다.
유혁이도 아마도 세돌무렵에나 이책을 구입했던것 같은데 유혁이의 경우에 따로 자연관찰책이 없는데요. 그래서 사이언스가 자연관찰책의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답니다.
자연관찰을 꾸준히 한글책으로 보여주어서 이미 과학에 대한 상식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바로 TTD로 넘어가서 해주어도 상관이 없지만.. 처음대하는 과학책이라면 사이언스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같은 나비의 일생을 다룬 책이지만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가장 간결한 언어와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는 반면 TTD는 문장 자체가 어렵답니다.
특히 중간에 Fun&fact의 내용도 쉬운 3~4세의 아이들이 보기에 쉬운수준의 내용이 아니구요.
두권의 책들은 일단 겨냥하는 연령대가 다릅니다. 그래서 접근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구요.
사이언스와 TTD는 같은 제목의 비슷한 내용들의 책들이 많지만 겹치는 내용이 전혀 없을정도로..일단 접근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두개의 전집이 모두 있으면 좋겠으나.. 주머니 사정이 그러하지 않으니.. 대부분 오랫동안 볼수 있은것을 선호하는 경향들이 있는것 같아요.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문장자체는 간결하나.. 맨 뒷부분에 앞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영어로 자세하게 과학적인 설명과 함께 잘 나와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TTD는 활용가이드가 잘되어있답니다.
또한 사이언스는 가장 간결한 언어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일정한 문형을 가지고 있어서 읽기 연습하기에도 좋답니다.
Shark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sharks
tails for swimming.
gills for breathing.
eyes for seeing.
noses for smelling.
teeth for biting.
Whatch out!!
-사이언스 중에서
(리더스용 책이 아니기 때문에 부차적인 문제이지만 저는 이것도 맘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랍니다.)
반면 TTD는 반복되어지는 문장이 없어서..읽기연습과는 조금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은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라서.. 그래서 사이언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책을 읽고 있다보면 글들이 시적인 느낌을 줄때가 많답니다. 여백이 있고..그래서 읽어주는데 부담이 없어서.. 사이언스만을 지금은 읽어주고 있구요.
6세 이후에 TTD는 본격적으로 활용해줄 생각이랍니다.
선택은 맘께서 하시는것이니까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언스든 TTD든 어떤것을 선택하셔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설명이 길어졌네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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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Come a Shark.
Some sharks swim near the top of the ocean.
Some sharks swim near the bottom of the ocean.
Some sharks are flat.
Some sharks are round.
Some sharks have big teeth.
Some sharks have small teeth.
Some sharks are born alive.
Some sharks hatch from eggs.
Some sharks have heads like hammers.
Some sharks have spots like leopards.
Some sharks are big.
Some sharks are small.
There goes the shark.
비교 하시라고 TTD의 상어편을 이어 올립니다.
사이언스는 사물의 일반적인 부분을 폭 넓게 설명했다면
TTD는 그 중에서 몇가지 부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이라고 보시면 될거예요.
유혁마더님 말씀대로 사이언스스토리북은 초기 reading연습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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