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이 옳으신말씀이군요. 역시... 고수다우십니다.꾸벅^^ 글올려놓고는 오후내내 답변기다렸습니다. 혹 황당한 질문이라 생각하여 답변오지않으면 어쩌나 무척 걱정했거든요. 엄마의 마음가짐이 먼저라는 말씀... 다시한번 각오를 다지게 하는 따끔한 충고 였던거 같아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아이는 첨에 시작할때나 지금이나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재미있어 하는것같은데 둘째낳고 둘째신경쓴다는 핑계로 이사핑계로 드문드문 생각날때마다 해준것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생활영어도 아차싶을때 고작 짧은 몇마디정도... 영어동화책도 사놓고는 엑티비티도 해주지 않고 읽어주기만 하고... 쑥쑥... 말로만 듣던 쑥쑥을 직접눈으로 보고 여러맘들 열의있게 하시는 모습... 한마디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단한 맘들만큼은 아니더라도 내자신이 아이에게 부끄럽지않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할것같은 생각이 팍팍듭니다. 가끔 채원맘이라고 글이 올라오면 많이 가르쳐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답글을 올린다는게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은것같네요... 그럼 야밤에 공부많이많이들 하시구요 좋은꿈 꾸세요. 조언님의 글입니다. > > 아직 한달 째라면...쑥쑥의 이곳저곳을 다 둘러보지는 못하셨을것 같네요 > 혹...알짜배기 게시판에 들어가 보셨나요? > 그곳에 가보시면....런두리드 방이 따로 있습니다. > 런투리드에 관한 여러 엄마들의 글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어쨓거나....런투리드도...수많은 교재 중 하나일뿐이라는거죠.. > 지금은 물건을 살까 말까보다... > 더 많이 둘러보시고......내가 과연 어느선까지 해줄수 있는지 > 학원의 도움은 언제부터 받을 것인지... > 아이의 관심도는 어느정도인지... > 유아영어에 대해..어디까지 자부심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 뭐 이런 마음 다잡기부터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감히 ㅡ.ㅡ > > 이런 마음 다잡기가 되어 있지 않다면... > 런투리드 뿐 아니라... > 사이언스 스토리북....첫발견 시리즈.... > 요새 많이들 말씀 하시는...네오키드 픽쳐북,,,등등 > 엄마들의 입에 오르내릴때마다.....흔들리게 된답니다.. > > 제 주위엔...좋단 소리만 듣고...애가 16개월때쯤 사놓고 > 3년이 지나도록 뜯지도 않고 있는 엄마가 있답니다...휴~~ > 그러곤...이게 왜 좋다는지 알수가 없다 ...이러던데요.. > > 근데 전..런투리드 정말 좋아하거든요.. > 4가지 영역에 걸쳐 고루...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활용해 줄 수 있는것도 많구요 > 특히 사주대에 강의중인 아나이스님 강의도 있고 > 키다리 자체에서 보내주는 교육메일도 있죠.... > 마음만 먹으시면.... > 본전 뽑는 책이지만.... > > 아닐경우엔...쩝---- > > 전 처음,,,런투리드와 사이언스를 샀을땐.. > 한 일년간은...이제 책 안사도 되겠구나 했었습니다... > 하지만.....아니더라구요... > 그 책은 그 책대로 있어야 하구... > 정말 글과 그림이 예술인....그림책도 있어야 하고... > 유명한 책이 아니더라구..아이의 관심분야에 해당되는 책들도 틈틈히 > 사야 하고... > 쑥쑥 방식도 역시 돈이 좀 들긴 하지만.. > 영어 유치원 보단....훨씬 저렴하겠죠.... > 게다가 얻는건....몇배 이상이니..... > > 제가 런투리드 사십시요. > 라고 말씀 드릴수 없는건.... > 런투리드가 뛰어난 교재이긴 하지만... > 그렇게 되기까진..저의 노력 또한 상당 부분 차지 하므로... > (쓰고보니 내 자랑인가..이런 민망할때가_---) > 책만 믿고 사지는 마시라는 겁니다.. > 본인을 믿는다면 사셔도 괜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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