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우리집에도 개미집이 입성하였습니다.
문방구에 가서 6000원주고 작은 개미집을 사고
바로 화단으로 직행! 개미찾기에 나섰어요.
근데 왕개미는 없더만요. 경비아저시한테 여쭤보니 왕개미는
좀다 따뜻해져야 나온다고 하시공...
그냥 0.5cm정도 되는 작은개미 8마리를 잡아서 집으로 왔어요.
근데 이녀석들,
공포에 떨고 있나봐요.
오늘 아침까지도 서로 모여서 꼼작도 안해요.
한마리만 정찰을 보내놓고 지들끼리 무슨 회의라도 하는양 동그랗게 모여있네요.
굴은 언제 팔라고..........
사무실이라 카메라가 없어서 글로만 남겼어요.
나중에 발전이 있으면 다시 사진 올려볼라구요.
이번주까지 별 반응없으면 원래 살던 화단으로 보내주고
왕개미 사냥을 나가보려구요.
아들래미 학교에는 왕개미가 있더라며 신이나서 어제 얘기하더라구요.
관찰일기장도 샀는데
이런건 시간이 언제 나서 쓸는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
ps. 문방구 아저씨왈~
개미잡을때 모여있는 한집안 식구만 잡아와야 한데요.
안그러면 서로 싸워서 죽인다고...
개미키우실 분들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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