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게시판에 글을 읽다 보니 벌써 4시입니다. 아영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이라 최근들어 거기 글도 관심이 가네요. 물론 혜영이가 있으니까 아직까지는 이 게시판에 글 올려도 되겠지요? ^^ 이렇게 밤새우고 내일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내일도 커피 한잔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커피 마시면 잠 안오는 체질이거든요. 그거 마시고 또 하루를 버티어 봐야죠 뭐... 내일은 유치원 전형일이라 아영이가 유치원에 안가거든요. 조만간 방학이라 그동안 손 놓고 있던 영어도 좀 더 체계적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이왕이면 셋이서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유아영어와 초등영어가 그리 다를 것도 없을터인데 갑자기 긴 다리를 건너야 하는 듯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그래서 좀 초조해지네요. 그리고 허리도 아프고..(컴 오래하면 늘 이렇네요..) 그동안은 테이프만 게속 들었는데 내일은 영어 동화책을 활용해 보아야 할까 봐요. 이만 잠자리로 기어 들어가렵니다. 허리가 아파서 서지도 못하겠네요..^^; 벌써 한 달 가까이 남편이 없으니(남편은 출장중~) 이렇게 밤늦게까지 쑥쑥을 방황하고 있답니다... Goodnight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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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외워지는 신나는캐롤-2(인쇄물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