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oom 2089님~~!!
님의 쪽지에 대한 답변을 적다가..허용 용량이 모자라서~게시판에 다시 남깁니다 ~~^^
도서관 노하우~~에 대해...듣고 싶다하셨죠~~?? ^^
간단해요. 아주 무식할정도로~~발품 팔면 되지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의 경우..
제일 가까운 곳은..걸어서 20분 정도~
나머지는..걸어서..50분,,,버스로 25분 정도의 ~의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70%정도는 제가 빌려다가..집에서 읽히는 편입니다.
보통의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가만히 이쁘게 앉아서..엄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보통의 남자 아이들은..움직임이 훨씬 많을 뿐 아니라,
다소 산만한 아이가 옆에 있으면,,영향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그런걸,,닦달해가며~~앉혀 놓고, 억지로 책을 읽히고 싶진 않아서요~~
엄마랑 있을 땐..엄청 집중하고,,잘 듣는 아이라면..
그 페이스 그대~~로...집에서 읽히는게 백 배..더 나은것 같아요..
저는 둘째..임신하고도, 출산 바로 전 날까지..도서관에 갔어요 ㅎㅎㅎ
단 한 권을 빌리더라도~~그 리듬을 유지해 주는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리고,,신간 단편이나,신간 전집들은..
사서 읽히는것 보다..도서관에서..출몰하자마자..읽는게..더 빠른거 같네요 ㅎㅎㅎ
도서관에서..정신은 딴 데 가있는 아이에게...눈총을 주며..
거의 강제로 앉혀 놓고..책을 ..그냥 줄줄줄~~읽고 있는 엄마들을 간혹 보면..조금 아쉬워요~
저희 아들도..도서관 가면..책보단..
매점에 관심이 많았드랬죠~~ㅋㅋㅋㅋㅋ
그래두..결론적으론...머리 식히러..도서관 가는걸 젤루 좋아하게 됐어요.^^
저는..한 군데..더 추가할 생각이에요..머지않아~~^^
조금만 관심을 쏟으면..주변에 책 있는곳이 제법 있어요..
하다못해..동사무소나..초등학교 내 도서관..,이동 도서관 등에 관심 갖아보세요..
요즘엔..영어책을 유료로 빌려 주는 곳도 있으니..참고 하시구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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