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문득 이렇게 한번씩 돌아가며 방문을 여는게
어떻게보면 여는 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 곳 쑥이 말없이 눈팅하는 사람도 많고 좋은글 좋은 정보들이 넘쳐 나지만
막상 내게 필요한 이야기, 정보들을 나누는 장을 만나기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방문을 열며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또는 궁금했던 얘기들을 꺼내는 건데
수고한다는 말도 듣고 말이죠~~..ㅋㅋ
제가 오늘 듣고 싶은 얘기는(아주 이제 드러내 놓고...ㅋㅋ)
영어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에요.
집중듣기
작년 겨울 매직트리 앞 절반을 별 무리없이 두번 반복
방학내 봤던 매직 스쿨 dvd를 2월 한 달 동안 리더스로 두번 반복
3월 중순부터 매직트리 뒤 절반을 두번 반복
그리고 5월은 어스본 빨간단계(1단계?) 집듣
현재 어스본 파란단계를 하고 있어요.
파란단계에 모르는 단어는 꽤 많지만 정말 감동적이다 라든지..
진짜 무섭다 등.. 반응이 좋습니다.
하루 양은
어스본 파란단계 2권과 dk readers 1권
쓰기
학습서를 하는 것도 아니고 따로 쓰기나 어휘 연습을 하는 것도 아니어서
방학전까지 어스본 반복 하고 작년에 봤던 리터러시 2점대를 다시 한번 보던지
매직스쿨 리더스를 다시 본후
방학이 시작되면 어스본 빨간 단계부터 액티비티 북을 활용 해 볼까 합니다.
챕터북으로 완전히 넘어 가기 전에 꼭 접해 주고 싶었던 시리즈 이기도 했고
어휘를 한번도 짚고 넘어 간 적이 없어서 짧고 쉽지만 어휘는 만만치 않다는 어스본으로
한번 짚어 주고 싶어서요.
dvd
저희집은 반복이 상당히 잘 먹히는 경우 같아요.
3월달에 아앙 2집을 5월 말 둘째 생일 선물로 아앙 3집을 들였는데
주구장창 그것만 봅니다.
그 전에도 뭐 하나 꽂히면 연일 그것만 는 전적이 있는 아이들이라
그려려니 하지만 뭐 아무튼 공부하는 것보다 나아서인지
매일 1시간 전후로 보는거 같아요.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될때는 2,3배는 더 봄.. 일상 패턴이 흔들릴 정도..)
그렇게 만 3년을 비디오든 디비디를 보지만 여전히 아웃풋은 별로입니다.
그냥 들어갔던 것들이 답답하면 나오겄지 하고 기다리는 저도 참 무던하죠잉~..
읽기
저희집 아이에게 읽기는 사실 말하기 보다 더 힘든 영역이랍니다.
저희집 녀석은 파닉스가 좀 어려웠던 경우라 눈으로 단어를 익혀서 보는데 것도 많이 느리고 소리에만 민감한 편이라서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읽기를 싫어해요
읽기 하자고 하면 며칠 안되서 영어가 싫다고 하죠~... -_-;;
한챕터씩이라도 읽기 했는데 며칠을 못가고
좀 많이 듣고 만만한걸로 다시 시도해 보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지요.
그리고.. 저는 자기주도 학습에 관한게 올릴게 없어서 자꾸 주제를 정하는데요
꾸준히 열심히 진행하고 계신 분들은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참, 독고진 이야기는 내일로 미루겠습니다.
원래 수,목 미니시리즈는 목요일 후반부에 감정선이 최고조를 이루기 마련입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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