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대상: 2세이상~
재료: 숟가락, 젓가락, 포크, 도화지에 눈을 그려 오려 붙인다.
국수, 콩...
지난번에 가은이가 바나나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어 하길래 이번엔 수저를 이용해서 나름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우와 황새의 동화에 힌트를 얻어,,)

숟가락과 젓가락 포크는 서로 서로 친구였답니다.
We are friends.
하루는 숟가락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지요.

"Welcome to my home"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
Please help yourself to some beans.
콩이야 마음껏 먹어~

하고는 숟가락은 콩을 떠서 먹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젓가락 과 포크는 콩을 제대로 집을 수가 없었어요..
집으려고 할 때마다 콩이 미끄러져 버리지 뭐예요..


It's too hard for me. 너무 어려워
I cann't eat any beans. 콩을 하나도 못먹겠어
다음날 이었어요..
이번엔 젓가락이 친구들을 초대했답니다.

"Welcome to my home"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
Please help yourself to some noodles.
국수야 마음껏 먹어~

하고는 젓가락은 국수를 집어서 냠냠 맛있게 먹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숫가락 과 포크는 국수를 제대로 집을 수가 없었어요..

It's too hard for me. 너무 어려워
I cann't eat any noodles. 국수를 하나도 못먹겠어

It's too hard for me. 너무 어려워
I cann't eat any noodles. 국수를 하나도 못먹겠어
너무나 친했던 셋은 서로 의논을 하고서
다음날
셋은 이렇게 식탁을 차렸답니다.
국수와 과일조각과 콩을 나란히 한 식탁에 말이죠.

그래서 숟가락은 콩을 떠서 먹을 수 가 있었구요.
What a delicious!

포크는 과일을 찍어서 냠냠 먹었지요.
What a delicious!

이렇게 셋은 너무나 다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길 바라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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