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님...
저도 요즘 책고르는데 시간을 참 많이도 허비했답니다.
고르고 나면 뿌듯한데.. 그러면서도 내가 이많은 시간동안 뭘했지? 하네요..
막상 고를려고 하면 가격대비 좋은책을 골라야되니 정말 쉽지 않네요.
요즘은 제가 그냥 남이 추천안해준.. 책표지보고 고른책들이 몇권 집에 도착했는데 역시 실패한책이 좀 있어요.
이궁.. 글밥이 있는 스토리북을 찾기도 힘들어요..
추천해준 책 찾기도 힘들고.. ㅜㅜ;
암튼.. 님의 고초를 충분히 이해하기에..
그러면서도..
제가 요즘 책 추천을 자주 하는것 같은데 어찌된게 했던책 또하고 또하고 하는것이 영~ 이상하지만..
방금전 추천해드린 몇권의 책 다시 가져와봅니다.
지금 추천드린책들은 갠적으로, 그리고 울 아들들이 물론 너무 좋아헀던 책이고,
큰아이랑 저 모두 가사를 완벽(?)하게 외웠다고 자부하는 책이기에 자신있게 추천드리네요.
(그래서 제 추천목록에 자주 등장하죠..)
혹시 책이 어느새님께서 가지고 있는 책과 많이 겹친다 싶으시면 다시 말씀하셔요~
제가 또다른책 추천해드릴께요..
(아직도 추천해드릴책이 무지 많다는거 아시죠? ㅎㅎ)
My Crayons Talk Talk Talk My crayons talk~~~로 시작하는 경쾌한 노래.어린아이들 색깔인지에도 좋은책이고 역시 노래도, 내용도, 그림도 모두 Good~ ^^
Dinnertime 무서운 여우그림이 있으면서 Dinnertime이라고 외치는표지부터 예사롭지 않지요?기막힌 반전(?)이 참 재미있는 책이랍니다.역시 그림도 오디오도 너무 좋구요~ ^^
Napping House 우드부부의 작품입니다.전체적으로 따뜻한 색체가 편한한 낮잠자는 시간을 느끼게 해주네요.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이 경쾌하고 반복되는 구문이 많아 아이들이 결코 짧지않은 문장을 따라하더군요.비가 그친 마지막 장면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어찌그리 그림도 잘 그리는지 ^^
The Chick and the duckling 오리를 따라하는 병아리의 이야기가 사랑스럽게 표현되어있어요.노란색 병아리와 오리, 그리고 꽃.그림책이 얼마나 이쁜지~그리고 노래도 좋아요^^
zin zin zin a violin 단어들이 약간 어렵긴해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공연장에 온 느낌이 든답니다.노래음을 외워서 엄마가 같이 불러주거나 책읽을때 그 음으로 불러주면 너무 좋더군요..(이책은 정말 그냥 읽어줄때와 음을 느끼면서 읽을때와는 천지차이더라구요..외우기가 힘들어도 외우기에 도전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암튼.. 왕추천~!
silly sally 이책도 역시 빠질수없겠죠?경쾌한 음에 맞추어 라임을 느낄수있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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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오디오는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녹음되어 있습니다.
모전집회사에 번역번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올빼미]란 책이 있지요?
잠자리 동화로 참 좋을것 같아요.
녹음된 음악이 조용하고 잔잔하고 아름답거든요..
경쾌한음악은 아니지만 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추천해봅니다. ^^
너무 유명한 책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듯 싶네요.
괴물이 사라지는것을 경쾌한 음악과 함께 재미나게 표현되어있어요~
요즘 저는 6살, 8살 두아들 베드타임 스토리북 읽어줄때
"엄마가 요즘 힘들어서 많은책을 읽으면 목이 아프거든.
그래서 영어책 한권은 테잎들으면서 같이 보자.
어떄?"
하며 자연스레~ 테잎틀어놓고 제가 책장 넘기면서 세명이 누워서 테잎들으며 영어책한권씩을 보고있어요.
이것도 참 좋더라구요..
그렇게 영어책 한권 테잎이 들려주는 것 듣고,
한글책, 영어책 제 음성으로 읽어주고 재우니 저도 훨씬 좋고,
아이들 듣기실력도 더 향상될것 같고.. ^^
듣기에 많이 노출되고 베드타임시간을 오랫동안 가지셨던분들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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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항공체험과 웃지못할 추억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