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6세 여아, 일하는 엄마입니다.
요즘 사립 초등학교에 대한 고민인 많아 여러 엄마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감히 초게에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벌써 부터 고민한다, 극성이다 할지 모르겠지만 사립초등 준비하려면 영어유치원부터 해서 미리 준비해야 할게 많은 것 같아 미리 계획을 세워두고자 합니다.
남편과 벌써 작년부터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고 사립초등학교 입학설명회 등도
다녀보고 하면서 나름 준비중입니다. 영어 수업이나 아이가 노출된 여러 환경들만 본다면 사립초등학교 아주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여건상 중학교는 거의 대부분이 국공립이고 사립 나온 아이들이 일반 중학교 가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아이들 사이에서 사립나온 아이들은 왠지 꺼리고 왕따도 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과연 사립초등학교 후 어떻게 교육방향을 정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아이성향이 좀 어려운 일에 부딪히거나 남에게 뒤쳐지면 금방 의기소침해지고 실망을 많이 하는 편이라
사립 초등학교 의 경쟁속에서 괴연 적응할 수 있을지도 많이 걱정됩니다.
저 또한 지금은 아이를 믿고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자, 아이를 공부의 스트레스 속에 내몰지 말자 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이런 제 신념을 지킬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혹시 사립 초등 보내신맘들의 경험담 , 그리고 일반 초등학교 만족도나 교육 방향등을 알려 주실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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