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 영어나라 수업 했는데 파닉스가 안되네여
읽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영어테잎은 열심히 틀어주고 있지만 책과 같이 보지않으면 효과가 없나요?
파닉스를 확실히 익히고 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조급하네여
동생이 넘 어려 시간도 없구
파닉스 가르치는 노하우 또는 교재 추천부탁합니다
7세 여아 영어나라 수업 했는데 파닉스가 안되네여
읽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영어테잎은 열심히 틀어주고 있지만 책과 같이 보지않으면 효과가 없나요?
파닉스를 확실히 익히고 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조급하네여
동생이 넘 어려 시간도 없구
파닉스 가르치는 노하우 또는 교재 추천부탁합니다
울 아이랑 동갑이네요 ^^
1. 영어테잎은 흘려듣기로 놀 때나 밥 먹을 때나 그렇게 들려주시는 거면 괜찮구요.
책이랑 같이 볼 때는 딴 거 안 하고 집중해서 하루에 한 권 정도 집중해서 듣는 집중듣기랑 같이 병행하시면 좋을 듯해요.
흘려듣기가 효과가 없는 건 아니랍니다. 많이 노출시켜 주시면 좋아요.
2. 제가 했던 건 scholastic phonics
쑥쑥몰 best 상품 올려놓은데 보면 30번에 나와 있구요.
예전에 영어 세미나 가서 알게된 이후 쑥쑥 와서 구입했구요.
중간중간에 책 만들기가 있는데 그 책 읽는 재미도 솔솔하고 ^^
K단계는 자음의 음가
A단계는 모음의 음가와 이중자음, 이중모음
B단계는 K, A단계보다 수준이 좀 갑자기 올라가는 느낌이긴 하지만 꾸준히 해 온다면 그리 어렵진 않구요.
대신 단어조합해서 만들기 같은 건 엄마가 도와줘야 한답니다.
꼭 테잎이 있어야 하구요.
테잎에 정답이면 효과음이 재미있게 나서 아이가 재미있어 했어요.
전 알파벳 차트와 그림영영사전이랑 같이 활용했어요.
B를 배우면 알파벳 차트의 B가 들어간 단어 찾고 발음해보고 그림영영사전에서 B로 시작되는 단어를 다 찾아서 읽어주고 하루에 한 두 장씩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면 되구요.
지금은 B단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어려워하지 않네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너무 조급해하시지 마셔요.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은 파닉스를 거치지 않아도 책으로 알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파닉스 법칙에 적용안 되는 수많은 단어들도 있구요.
아이랑 하루에 한 두 장씩 부담없이 하겠다 정도면 좋겠어요.
엄마 욕심에 아이가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물론 그런 적 있었구요. ^^
예전에 제가 그 책 소개한 글이 있는데 참고하세요.
이 책은 아이가 7세 접어들면서 구입한 새해 첫 책이랍니다.
파닉스라는게 엄마들은 꼭 아이들 한글 떼기하듯 많이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차에 부담 주지 않으면서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책이랍니다.
대신 전제 되어야 할 껀 단어를 보면 영어로 글 쓰거나 스펠링을 다 알 순 없어도
차 그림을 보고 car라고 읽을 수 있는 아이 정도면 될 거 같아요.
파닉스 책을 한 권 다 한다고 해서 꼭 알파벳의 음가를 100% 아는 건 아니지만 엄마들 욕심에는 그러길 바라는 맘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아요.
하지만 재미있게 다가 설 수 있으면서 매일 하루에 두 장씩 이런 식으로만 꾸준히 해 나간다면
한글 쓰기를 엄청 싫어하지 않는 아이라면 알파벳 쓰는 거 싫어하지 않는 거랍니다.
너무 학습적으로 다가서지 않으면서도 재미 있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취지는 어떤 알파벳이 어떤 음을 가지고 발음이 되고 어떤 단어가 시작될 때 어떻게 소리가 나서 단어가 만들어 지는지를 알게 하는 가장 쉽고 체계적인 순서로 되어 있어요.
나오는 순서 - A
see and say - 보고 말하기 나오면 동그라미 치기
listen and write - a를 쓰고 a로 시작되는 단어에 a 쓰기
make the book -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데 책 속에 책이 또 있어서 ant 이야기책
몇 단어를 하고 나서 총정리 하는 부분으로
alphabet recognition - 대문자와 소문자 연결하기
review - 배운 단어 중에 a로 시작하는 단어 말해주면 a 쓰기
rhyme - hat rhymes with cat처럼 at의 라임 익히기
high-frequency words - I like ____ 밑줄 친 곳에 배운 단어 써 보기
하루에 두 장씩 하고 음가가 나오는 책 만들어서 읽어주기
그거만 한 달 이상 꾸준히 하셔도 만 6-7세의 아이라면 파닉스의 즐거움을 알 수 있을 거에요.
만6세인 우리 아이는 이 단계 한 달에 떼고 그 위 단계인 A단계를 하고 있답니다.
테이프와 함께 하는 게 더 효과적일 거랍니다.
테이프에서 단어를 읽어주고 나면 소리가 두 가지로 나는데
a로 시작하는 단어가 아니면 좀 다른 소리가 나거든요. 그걸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알아맞추기 게임처럼 즐거워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100권 읽기 체크표.
책읽기 독려 스티커판 여기도 있네요 ^^
엄마표 100권 읽기 영어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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