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품앗이하는날이었어요..
The very busy spider였는데..수업중 젖소우유짜기를 했답니다..
골판지에 본을 뜬 젖소를 붙이고(우유를 붙이려면 단단해야할듯해서요..)
전 위생장갑에 우유를 부었거든요..(아이들이 어려서 우유가눈에 보여야할듯)
아주살짝 구멍을 내서 아이들이 컵을 대고 짜면 우유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첨엔 무서워하고 짜려고안하는데 한꼬마숙녀는 열심히 짜서 두컵이나 꿀꺽
꿀꺽 마시더라구요^^ 아마 앞으로 우유마실때마다 젖소가 생각나지않을까하네요^^
위생비닐장갑보단 좀 위생고무장갑(불투명하죠?)으로한다면 더 실감나지않을까하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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