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나라를 한지 석달인데요. 선생님이 너무 맘에 안드는데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젤로 싫어하는 사람이 시간과 약속에 개념이 없는 사람들인데.. 딱 그런 분이시네요. 워낙 학습지 선생님들이 다 이런가요? 우선 수업시작이 4시라고 말씀해놓고는 여태 석달동안 한번도 4시에 오신적이 없습니다. 4시 20분이 보통이고 일찍 와야 10분이고.. 그럼 처음 부터 4시 20분이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10분 20분 개념이 없는분 같아요 금쪽같은 시간을 10,20분 아이가 멍하니 선생님만 기다리다 짜증만 내고.. 주의를 주었는데 별 생각이 없으신듯.. 한번 빠지셔서 보강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두달내내 나중나중에 만 연발 하시고... 지나번엔 목욜에서 금욜로 시간을 옮기자고 했더니 이 지역에는 목욜만 온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선 그럼 기다렸다가 다른 선생님을 오시라고 하던지...하시지 모예여 지국에 전화걸어보니 그 선생님아니면 그냥 기다릴수 밖에 없다는 말만... 그리고 나선 이번주에 다시 자기맘데로 금욜로 바꾼다고 전화가 왔어요. 기가막혔지만 참았는데... 시간을 이야기 안하시길래 당연히 4시인줄 알았는데 방금전에 하두 안오실래 전화했더니 4시반에서 다섯시 사이에 온다고 자기가 그랬다고 하네요. 한적도 없지만서도 네시반에서 다섯시 사이란....그런 어쩡정한 시간개념은 또 뭔가요? 이런 선생님을 계속 해야하나... 스타트는 좀 쉬우니 그냥 끊고 제가 해야하나....정말 화가 나네요. 보통 이런 선생님들이 이러신가요? 누구랑 비교하는건 안됐지만 한글 선생님의 발끝도 못따라가는 분이시네요. 전 이분에 대해 한글 선생님이랑 상담도 한다니깐요. 좀 더 믿고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기다리나마나 불성실하신게 고쳐질까요? 따끔히 뭐라 한마디하면 젊은 나이이니 삐질까 신경쓰이고... 이럴땐 어째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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