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정원님이 프뢰벨 테마 1의 책을 모았다기에 생각났습니다.
숲속 동물들의 사랑 속에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고릴라 이야기...
무조건 적인 사랑속에 자라는 우리 아기들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명한 저 다섯 마리 악동들이 너무도 심심하여 청소를 하였답니다.
번쩍 번쩍 닦아 놓았는데 할머니가 오셨어요.
할머니는 난장판이 된 집안을 보고 깜짝 놀라셨어요.
무슨 일일까요?
: 장미정원님의 글입니다.
알려지지 않은데 좋은책은 잘 모르고요 ㅎㅎ잘 알려져있고 저도 좋았던 책 몇 권 골랐습니다고르면서 든 생각...우리집에 동화 책이 이리도 없었던가??? OTL counting book이고, 온갖 종류의 새 이름과 우는 소리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재미있어서 자주 읽으면서도 아직 새 이름과 소리가 100% match되지는 않네요 ㅎㅎ나중에 깔깔거리게 하는 재미있는 반전이~~ 말씀드릴 필요없이 우리 모두 꼭~~ 읽어야 할 책.전화번호부 처럼 두꺼운 육아서 한권을 간단하게 축약해버리는 놀라운 압축력 ㅎㅎㅎ주위 아이들보다 내 아이가 늦되는건 아닌가 고민하시는 엄마들을 위한 책입니당~ 책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써있습니다.The Mouse Moral : Knowing in part may make a fine tale,but wisdom comes from seeing the whole. 뭔가 멋지죠??색깔이 다른 일곱마리의 눈 먼 쥐들이 코끼리를 처음 만나서 정체를 밝히느라 바쁜 이야기입니다.단순한 색감도 좋고, 뭔가 추리해가는 재미도 있는... 아프리카의 거미 아난시에게 여섯 아들이 있었는데..어느날 위험에 빠진 아버지를 아들들이 나서서 구해줬답니다. 유명하다는 전래동화.저는 영어책을 살때 선진 서구권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문명의 이야기가 보이면 충동구매 확률이 높은편입니다. ^^;;이 책은 게다가 그림체도 특이해서 단번에.... 안 읽은 집 거의 없을듯한 프뢰벨 테마동화를 영어책으로 모은적이 있어요 그 중에서 특히 아이가 많이 좋아했던 이야기입니다. 먹이를 잡으러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귀여운 아기올빼미 3남매 마지막에 막내가 엄마에게 I love you. 하는 장면이 되면 어김없이 제 목을 꼬옥 안아주는 딸아이덕에 글밥많아도 열심히 읽어주었던 책이구요 ㅎㅎ 이 책을 좋아하게된 이유의 50%는 프뢰벨에 딸린 cd 영향이네요. 책을 보지 않고도 그림이 눈앞에 그려지는듯 했던 ... 역시 프뢰벨 테마동화 모을때 샀던 책인데..작은 연못에서 큰 바다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이 재미있고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하는 노래 부르며 물의 일생에 대해 얘기해주기도 좋았구요. 겁이 무지 많은 우리모녀..그래서 두려움을 무릅쓰는 지혜가 담긴 책은 무턱대고 좋아합니다.한글책으로도 유명하지요? 생쥐이자 치과 의사인 드소토 선생님은 솜씨가 아주 좋아 늘 손님이 많다. 어느 날, 여우가 찾아와서 이를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울며 사정을 한다.드소토 선생 부부는 장깐 망설이다가 여우의 이를 고쳐 주는데, 여우는 이를 다 고치고 나면 선생 부부를 잡아먹어야겠다고 마음먹는다......알라딘 책 소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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