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 아인 학습지로 국어 ,영어 ,수학을 이번달까지 모두 하고 있습니다...근데요...한 6개월을 하고 있을때 모든 지국을 한번 바꾼다며 선생님이 바뀌더라구요...그래서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는데...약속시간이 첨엔 2시였답니다...근데 10분씩...20분씩 늦어지더니...결국은 아무런 양해가 없이 2시 50분에 오시기 시작하더라구요...그리고 선생님이 아픈날에는 전화도 없이 4시가 가까운 시간에 지국에 실장님이 문만 빼꼼이 들여다 주고 "어머님..선생님이 아프셔서...(배시시)...이해하실수 있으시죠....아마 이해하실꺼야...안녕히 계세요"그러더니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물론 선생님이 아프셔서 못 오시는거야 이해하죠..그치만 아무런 전화도 없이 2시 수업이 4시가 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그때도 그럭저럭 넘어갔죠...근데 얼마뒤 실장님과 올때는 제시간에 맞춰서 오는거 있죠....아이가 머리를 감고 있었는데 놀라서 대충 씻고 나오면서 선생님께 오늘은 일찍 오셨다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니까 시간이 똑같다고 하는거 있죠...이런저런 생각끝에 이번달로 그만두려고 지국에 전화를 하니까 지국에 전화해봤자 그만둘수가 없다며 선생님께 이야기 하라고 하고 선생님께 이야기 하면 아까워서 그럴수 없다고 딱 잘라서 말하고...결국 수업이 끝난뒤 전화로 그만둔다고 이야기 했답니다....다음달부터 가져오지 말라고 했는데...어쩌죠...가져오면...학습지 그만두기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슬맘님의 글입니다. > 지난달에 그만둘까 너무 고민을 했더랬는데 그냥 하기루 했었거든요. > 내년초에 서울로 이사갈것 같은데 > 이번달로 그만두어야 할것 같아요. > > 스타트는 제가 해도 충분할것 같고, 이아가 거기 나오는 단어는 많이 알기 > 때문에 충분히 소화해낼것 같기도 하고... > > 내년에는 런투리드랑 사어언스를 해줄 생각이었거든요. > 각종동화책에 그 두가지까지 하면 제가 하기에 너무 벅찰것 같아서 > 그냥 영어나라는 맡겨두려고 했는데... > 일단 좀 선생님없이 해보다가 거의 끝무렵쯤에 다시 부르던가.. > 이사가면 좀 다른 선생님이 오실래나..기대하면서.. > 매직으로 들어갈까 해요. > > 2003년은 좀 성실한 교사들을 만나기를 바래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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