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 밝았습니다
내일은 놀토네요
놀토 전날 금요일이 한주중 제일 좋은것 같아요
부담도 없고
저흰 오늘 같은날은 아이들이 정해 놓은 일과를 마치면
지인과 함게 늦은 시간까지 편하게 놀려줍니다
요즘처럼 해가 길어진 때에는 놀이터에서 해질때까지 놀다가
집으로 돌아옵니다
여럿이서 먹는 저녁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희들끼리 또 다른 놀이꺼리를 찾아 즐깁니다
큰 아이 1-2 학년땐 이제 학생이 되었으니 오늘부터 시작하는 주말엔
뭔가 보충을 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더 많았던것도 같아요
이제 4학년이 되다보니 놀시간을 주고싶어도 하루일정에 맞추다 보면
죙일 책만 들여다 봐야하는 날이 더 많더군요
아이표 방 맘님들은 중간에 끼어있는 이런 황금같은 연휴에
야외 계획이 없으시면 어떻게 아이들과 놀아주시는지요
저역시 친구들과 더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제쳐두고 지인이랑 제 수다 떨기가
더 잦네요
아이표 친구들에게 권해주시고 싶은
엄마와의 놀이가 있으시다면 노하우 하나씩만 풀어놔 주시겟어요???
비가올것 같은날 (내리고 있는 곳도 많겟죠?) 엄마랑 아이랑 오랜만에 함게 하는 날이 되어
보는건 어떠신지요~~~~~~~~

김치전이 예쁘죠~
저는 아이들이랑 요리로 한번 놀아볼까 싶어요~~
다음주 현준성준맘께서 수고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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